00:00이번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도 강국의 부활을 선언한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4개 이상을 목표로 내걸었는데요.
00:08특히 금메달이 유력한 혼성단체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0:12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새벽 6시 훈련을 시작해 오전과 오후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00:24진천 선수원에서도 훈련이 가장 고된 것으로 알려진 유도 대표팀의 일상입니다.
00:30남녀 2채급식, 금메달 4개 이상이 눈앞의 목표지만 대표팀은 내심도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00:38자신감의 근거는 혼성단체전입니다.
00:422018년 자카르타 대표와 2020년 도쿄올림픽부터 시작됐는데 흥미로운 경기 방식이 특징.
00:51남녀 3명씩 6명이 나서 대결하고 3승 3패가 되면 추첨으로 한 채급을 뽑아 최종 승부를 펼칩니다.
00:58우리 대표팀은 파리올림픽 동메달,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할 만큼 아시아 최고 실력입니다.
01:07이번 데뷔에선 결승까지 강호 일본과 몽골을 피하는 유리한 대진표도 받았습니다.
01:12작년 세계선수권대회 때 최초로 결승에 진출해서 선수들의 분위기나 이런 것들도 더 좋아졌고요.
01:22지금 대진으로 보면 저희는 금메달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
01:26개인전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민종과 헌미 등은 단체전까지 2관왕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01:35하늘이 저를 쳐다봐도 항상 열심히 하거나 이렇게 조금 할 만큼 후회 없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고.
01:43지금 아시안게임에도 마찬가지로 어느 대회와 다름없이.
01:48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유도의 명예회복.
01:51개인전을 마치고 치러지는 혼성 단체전이 그 끝을 책임집니다.
01:56YTN 이경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