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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대표팀, 새벽과 오전·오후 훈련 '강행군'
"남녀 2개씩 금메달 4개 이상 목표"
혼성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기대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도 강국의 부활을 선언한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4개 이상을 목표로 내걸었는데요.

특히 금메달이 유력한 혼성 단체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 6시 훈련을 시작해 오전과 오후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진천 선수촌에서도 훈련이 가장 고된 것으로 알려진 유도 대표팀의 일상입니다.

남녀 2개씩, 금메달 4개 이상이 눈앞의 목표지만, 대표팀은 내심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신감의 근거는 혼성 단체전입니다.

2018년 자카르타 대회와 2020년 도쿄 올림픽부터 시작됐는데 흥미로운 경기 방식이 특징.

남녀 3명씩 6명이 나서 대결하고, 3승 3패가 되면 추첨으로 한 체급을 뽑아 최종 승부를 펼칩니다.

우리 대표팀은 파리 올림픽 동메달,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만큼 아시아 최고 실력입니다.

이번 대회에선 결승까지 강호 일본과 몽골을 피하는 유리한 대진표도 받았습니다.

[정성숙 / 유도 대표팀 총감독 : 작년 세계선수권 대회 때 최초로 결승에 진출해서 선수들의 분위기나 이런 것들도 더 좋아졌고요. 지금 대진으로 보면 저희는 충분히 금메달도 가능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개인전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민종과 허미미 등은 단체전까지 2관왕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김민종 / 남자 +100kg급 : 하늘이 저를 쳐다봐도 항상 열심히 하는구나 할 만큼 후회 없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아시안게임도 마찬가지로 여느 대회와 다름없이…]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유도의 명예 회복, 개인전을 마치고 치러지는 혼성 단체전이 그 끝을 책임집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기자 : 이동규
디자인 : 김서연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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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도 강국의 부활을 선언한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4개 이상을 목표로 내걸었는데요.
00:08특히 금메달이 유력한 혼성단체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0:12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새벽 6시 훈련을 시작해 오전과 오후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00:24진천 선수원에서도 훈련이 가장 고된 것으로 알려진 유도 대표팀의 일상입니다.
00:30남녀 2채급식, 금메달 4개 이상이 눈앞의 목표지만 대표팀은 내심도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00:38자신감의 근거는 혼성단체전입니다.
00:422018년 자카르타 대표와 2020년 도쿄올림픽부터 시작됐는데 흥미로운 경기 방식이 특징.
00:51남녀 3명씩 6명이 나서 대결하고 3승 3패가 되면 추첨으로 한 채급을 뽑아 최종 승부를 펼칩니다.
00:58우리 대표팀은 파리올림픽 동메달,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할 만큼 아시아 최고 실력입니다.
01:07이번 데뷔에선 결승까지 강호 일본과 몽골을 피하는 유리한 대진표도 받았습니다.
01:12작년 세계선수권대회 때 최초로 결승에 진출해서 선수들의 분위기나 이런 것들도 더 좋아졌고요.
01:22지금 대진으로 보면 저희는 금메달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
01:26개인전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김민종과 헌미 등은 단체전까지 2관왕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01:35하늘이 저를 쳐다봐도 항상 열심히 하거나 이렇게 조금 할 만큼 후회 없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고.
01:43지금 아시안게임에도 마찬가지로 어느 대회와 다름없이.
01:48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유도의 명예회복.
01:51개인전을 마치고 치러지는 혼성 단체전이 그 끝을 책임집니다.
01:56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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