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있는 요즘 공인중개사협회가 이른바 임장비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집을 구하는 소비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0화면 함께 보시죠.
00:12집을 사거나 전월세를 구할 때 중개사와 함께 발품을 팔아서 둘러보곤 하는데요.
00:18흔히 이것을 임장이라고 합니다.
00:22공인중개사협회는 임장비를 사전에 받고 이후 실제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해당 금액을 중개 보수에서 차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1지난해 한 차례 추진하려다가 여론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00:37협회 측은 최근 부동산 공부 등을 이유로 임장크루가 늘면서 부담이 커진 점을 도입 배경으로 꼽고 있습니다.
00:44소비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인데요.
00:46온라인에선 마음에 들지 않는 매물만 보여줘도 돈을 내야 하느냐, 수백만 원에 달하는 중개 보수도 부담스러운데 집을 보는 단계부터 비용을 물리냐는
00:56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