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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가 2천915만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4천 명 늘었습니다.

7월 10만8천 명에 이어 두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증가 폭은 5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82년 월간 통계 작성 이래 8월 기준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46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만3천 명 줄었습니다.

청년 고용률은 44.1%로 1% 포인트 하락하며 28개월 연속 내림세가 계속됐습니다.

데이터처는 예술·스포츠업이 증가했지만 정보통신업과 제조업 등 청년들이 갈 만한 직업이 몰려 있는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해 청년층 취업자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5.4%로 0.5%P 상승하면서 8월 기준 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5만 천 명 줄었습니다.

구직 활동을 하며 점차 실업자로 옮겨가는 흐름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취업자가 3만8천 명 줄어 26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다만 감소 폭은 축소되는 흐름입니다.

건설업은 3만2천 명 줄었는데 마찬가지로 감소 폭은 전월보다 감소했습니다.

내수 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은 6만1천 명 줄어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중동지역 긴장 심화 우려와 지난해 9월 취업자 수가 30만 명 이상 증가한 기저효과 등이 앞으로 고용 증가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의 주요 지원제도는 예산 확정 전이라도 청년들이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 생산적 공공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이승은입니다.

영상편집ㅣ이영훈
자막뉴스ㅣ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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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가데이터처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가 2,915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 4,000명 늘었습니다.
00:107월 10만 8,000명에 이어 두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00:15증가폭은 5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00:18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82년 월간 통계 작성일에 8월 기준 가장 높습니다.
00:25하지만 15에서 29세 청년층 취업자는 46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00:31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만 3,000명 줄었습니다.
00:36청년 고용률은 44.1%로 1%포인트 하락하며 28개월 연속 내림세가 계속됐습니다.
00:44데이터처는 예술, 스포츠업이 증가했지만 정보통신업과 제조업 등 청년들이 갈 만한 직업이 몰려있는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해
00:53청년층 취업자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6청년층 실업률은 5.4%로 0.5%포인트 상승하면서 8월 기준 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01:04다만 청년층 시업수 민구는 5만 1,000명 줄었습니다.
01:09구직활동을 하면서 점차 실업자로 옮겨가는 흐름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습니다.
01:14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취업자가 3만 8,000명 줄어 26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01:20다만 감소폭은 축소되는 흐름입니다.
01:23건설업은 3만 2,000명 줄었는데 마찬가지로 감소폭은 전월보다 감소했습니다.
01:29내수업 쪽인 숙박, 음식점업은 6만 1,000명이 줄어서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01:36지난해 민생회복 소비 쿠폰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습니다.
01:41정부는 중동지역 긴장 심화 우려와 함께 지난해 9월 취업자 수가 30만 명 이상 증가한 기저효과 등이 앞으로 고용 증가 대학
01:54요인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57그러면서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의 주요 지원 대도는 예상 확전 전이라도 청년들이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02:06또 생산적 공공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02:1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이승은입니다.
02: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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