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우리 기업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이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단서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00:07가족들은 터널보단 건설 현장에 대한 도보 수색이 더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00:14황윤태 기자입니다.
00:18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수색은 두산 애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각각 꾸린 현지 대응팀이 줄곧 맡고 있습니다.
00:25헬기를 통한 영상촬영으로 시작된 실종 직원 9명의 수색작전은 이제 지상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00:34아예 사고 현장에 진입한 현지인 셰르파 40여 명과 수색견들은 파워하우스와 사무동을 중심으로 조를 나눠 위어댐 상부와 하류 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00:44남동발전은 조별로 1명씩 현지 전담 직원을 배치해 시시각각 수색 상황을 보고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1반면 두산 애너빌리티는 상대적으로 이륙 허가가 수월한 드론을 상시로 띄워 숙소동과 강하류 지역을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01:01지금까지 헬기 한 대와 여러 상탐지기를 갖춘 드론 두 대를 투입했는데 추가로 확보한 한 대도 언제든 투입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01:102주가 다 되어가도록 생산을 모르는 실종 직원 가족들은 유무선상으로 수색 상황을 전달받고 있습니다.
01:16두 회사 직원 가족들은 공통적으로 연락이 끊긴 직원들이 터널 공사 현장에 있을 확률은 낮다며 산악 수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01:25주장을 하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01:28연락이 끊긴 직원 9명을 찾는 수색 작업이 길어지면서 기업들도 장기화 국면에 대비하는 모양새입니다.
01:35YTN 황윤태입니다.
01:36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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