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의 다섯 번째 우주여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04최근 군과 경찰, 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발사 당일과 같은 조건에서
00:09나로우주센터 주변과 발사 경로의 선박, 항공기 통제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00:16누리호에 실릴 위성 15기도 모두 나로우주센터에 모였습니다.
00:20이 가운데 국가안보와 재난대응 등에 활용될 초소형 군지위성 2호부터 6호까지 5기는
00:26지난달 24일 나로우주센터에 입고됐고 2주간 자체 점검을 통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00:34부탑재 위성 10기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초까지 차례로 들어와 위성 발사관에 조립을 마쳤습니다.
00:41연구팀은 관련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까지
00:46누리호 1, 2, 3단의 조립을 모두 마치고 전기체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56구체는 위성이 모두 조립된 탑재구조체를 3단에 조립한 뒤 위성 덮개인 페어링을 장착할 예정입니다.
01:03이번 5차 발사의 가장 큰 특징은 주탑재 위성 여러기를 한꺼번에 발사하는 첫 사례라는 점입니다.
01:10이에 따라 군지위성을 안전하게 분리하기 위해 저충격위성 분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01:15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5기의 위성을 약 40초 간격으로 나눠 방향을 조정해 투입할 예정입니다.
01:22또 민간기업의 참여 인원을 늘려 민간 주도의 상용 발사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합니다.
01:30연구팀은 발사 이틀 전까지 준비된 절차에 대한 최종 검증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01:36YTN 사이언스 입늘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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