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송인 박나래 씨,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크고 작은 논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00:05갑질과 횡령 의혹에 더해 이번엔 주사이모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00:11의사처방이 필요한 수면제 같은 의약품을 주사이모로 불리는 지인을 통해서 불법으로 확보해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입니다.
00:20박 씨 측은 합법적 왕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23강보임 기자입니다.
00:24가정집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00:32나무 바닥에는 각종 주사액과 약물이 보이는데 이동 중인 차량에서도 링거를 맞은 듯한 수액 봉투도 보입니다.
00:40어제 한 매체가 방송인 박나래 씨가 의료인이 아닌 사람 도움으로 향정신성 의약품 등을 불법 투약받은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한 사진입니다.
00:50박 씨의 전 매니저 측은 약물을 공급하고 링거를 놔준 사람이 이른바 주사이모로 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0박 씨 측이 처방이 필요한 약을 달라고 하자 처방전을 모으거나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까지 동원한 정황도 있다고 했습니다.
01:08전 매니저 측은 2023년 4월부터 주사이모의 자택 등에서 의료시술이 이어졌다며 자신을 초반에는 의사라 소개했지만 명함에는 의료인 관련 설명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3하지만 박 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다며 평소 다니던 병원에 의사,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01:34주사이모로 지목된 인물도 SNS에 자신이 중국 네몽고의 의과대학병원에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는 글을 올리며 전 매니저를 비판했습니다.
01:46하지만 국내 의료 행위에 필요한 면허를 소지했는지 또 현재 어떤 의료기관 소속인지 등은 밝히지는 않아서 불법 투약 논란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01:57채널A 뉴스 강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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