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둘러싼 타령 의혹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00:05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병적 기록부 공개를 거부한 안 장관을 향해서 타령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14강보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한동훈 무소속 의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논란이 된 병적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00:25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3그러면서 혹시 타령보다 더 심한 내용인 것이냐고 적었습니다.
00:37어제 국방부 관계자는 40년 전 잘못된 기록을 공개한다면 5회만 더 키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00:44타령 의혹에 대해서는 명백한 허위라고 일축했습니다.
00:49병적 기록 오류에 대한 정정은 장관 임기가 끝나면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5국민의힘은 의혹과 구체적인 정황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00:59구렁이 담넘어가듯 공직을 유지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병적 기록 공개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01:05병적 기록 그 자체 하나만을 공개하더라도 지금까지 제기된 모든 의혹을 위시에 잠재울 수 있습니다.
01:14지금 국방부가 하고 있는 것은 국민을 속이려는 말장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01:21지난 6월 제기된 안 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 참여자 수는 오늘 오후 기준 3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강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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