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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여론조사 허위 응답을 유도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유튜버가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유튜브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 씨는 김 대표를 수사해달라며 오늘(4일)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이 씨 측은 고소장에서 김 대표가 자신의 당원 정보 등을 동의 없이 공개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이 씨가 지난달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기간 개인 방송 시청자들에게 실제와 다른 지역이나 연령대로 답하도록 유도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 씨가 당원임을 확인해 윤리감찰단 징계 검토를 지시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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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여론조사 허위응답을 유도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유튜버가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00:10유튜브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중원 씨는 김대표를 수사해달라며 오늘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00:17이 씨 측은 고소장에서 김대표가 자신의 당원정보 등을 동의 없이 공개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5앞서 민주당은 이 씨가 지난달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기관 개인 방송 시청자들에게 실제와 다른 지역이나 연령대로 답하도록 유도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0:36김대표는 이 씨가 당원임을 확인해 윤리감찰단 징계검토를 지시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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