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대용수로 숨진 사람이 1,300여 명, 실종자는 5,5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0:06흙탕물에 휩쓸려 폐허가 된 곳에선 다시 일어서기 위한 복구 재건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00:13김종욱 기자입니다.
00:17흙탕물강이 흐르는 마을. 중장비가 구조물을 들어올립니다.
00:22임시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00:24거대한 흙탕물에 몸통이 휩쓸려간 기존 교량의 철근 콘크리트 기초 위에 세워집니다.
00:33군 병력이 대거 동원돼 구슬땀을 흘리며 볼트를 조이고 다리는 조금씩 모양을 갖춰갑니다.
00:41망연자실했던 주민들도 도구를 챙겨 힘을 보탭니다.
01:01앞서 이 마을은 대홍수로 진흙더미에 모든 게 잠기거나 떠내려가 그야말로 완전히 폐허가 됐습니다.
01:19수색 구조 작업이 밤낮 없이 계속되면서 이번 참사 인명재산피해집계는 곳곳에서 늘어만 가는 상황.
01:29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참담함 속에서도 재건을 위한 안간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6YTN 김종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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