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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과 경찬의 양가 어머니들 등장!?
출산이 10일 남은 소영을 위해 엄마들이 출동했다!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박소영 #문경찬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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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제 10일, 진짜 10일 남았네.
00:04네, 10일 남았습니다.
00:08집안일은 다 하시네.
00:10배 때문에 설거지가 좀 힘들긴 한데
00:13그래도 간단한 건 좀 하려고 해요, 아직도.
00:16짧다.
00:19뭐 보고 계시네.
00:24그만 봐.
00:25아 그렇구나, 역시나.
00:28곡도 끝이요.
00:29아 거기는 약간 저만을 위한 좀 힐링 공간?
00:34약간 화장실 같은 느낌이라나?
00:36가장 구석에 있더라.
00:37원래는 컴퓨터 책상을 놓을까 하다가
00:40안마 의자를 놓으면 딱 좋을 것 같아서
00:43저 작은 공간은 저만의 공간으로 설정하게 됐습니다.
00:47왜냐면 제가 불러도 대답을 안 해도 그냥 괜찮게.
00:50집에 키우는 강아지들이 항상 구석에 가 있지 않나요?
00:53그런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남자들은.
00:55섬에서 밀린 강아지들이요?
01:01어머, 킴 받아.
01:03나 저렇게 하는지 몰랐어.
01:04되게 행복해한다.
01:07여기 중간에 중국집 커튼 같은 거 해두면 더 좋을 것 같은데?
01:11이렇게 열고 들어갔어.
01:17경찰 씨!
01:19잠깐만, 어떡해.
01:21왜?
01:23왜?
01:24왜?
01:25왜?
01:25갑자기 이것도 안 한대.
01:27뭐야?
01:28어떡해.
01:29어떡해.
01:31어떡해.
01:31아, 빨리.
01:32진짜?
01:32어떡해, 어떡해.
01:33어?
01:34진짜?
01:35어?
01:36어?
01:37어?
01:37어, 빨리.
01:38어?
01:40아, 경찬 씨 뭐 빨리 챙겨야, 챙겨야 될 거 빨리 챙겨 봐.
01:43빨리, 빨리, 빨리, 빨리.
01:44아니, 저기 뭐냐, 짐이랑 빨리 챙겨 봐.
01:48어, 짐.
01:48짐.
01:49짐.
01:49우리 캐리어 어디 갔어, 캐리어.
01:51아유.
01:52캐리어.
01:53내가, 나 속옷.
01:55아버님 진짜로.
01:56어떡해.
01:57어머.
01:59어머, 어머, 어머, 어머.
02:00알았어.
02:02어머니.
02:03이렇게 해.
02:04어?
02:05양수하시면 어떡할 거야.
02:07어?
02:08양수하시면 어떡할 거야.
02:11맛있다.
02:12진짜인 줄 알았어, 몰랐어.
02:13어? 아유 씨, 놀래라.
02:15진짜 놀랬어?
02:16어?
02:16안 속올 줄 알았는데.
02:18아, 놀래라.
02:18나 진짜 놀랬어.
02:20진짜 놀랬어.
02:22너네 약간 소방훈련 같은 건 거 같아?
02:24지금 예비 연습하는 거죠, 지금?
02:26아, 진짜?
02:281초, 첫발, 출산, 대첩.
02:31아, 근데 근데...
02:34근데 양수가 진짜 이 색깔이래.
02:36어, 진짜.
02:36근데 진짜인 줄 알았어?
02:37아, 진짜 놀랐어.
02:38아, 리얼로?
02:39나 진짜야, 만져봐.
02:40심장 만져봐.
02:41와, 진짜 찐네.
02:42심장 진짜 빨리 줘.
02:44어떡해, 이제 10일도 안 남아서 이런 날이 올 수도 있어.
02:47진짜.
02:49몸과 마음은 따로 노는 느낌?
02:52되게 좀 긴장되고, 뭐 해야 될지 모르겠고.
02:55오늘 다시 한 번 조금 느꼈어요.
02:57준비를 해야 되는구나, 이런 거를.
03:00근데 당황한 거 보셨죠?
03:01어.
03:01근데 저런 제가 영상을 봤는데,
03:03양수가 터지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요.
03:06맞아, 맞아.
03:06뭐 36주, 7주에도 다 터지는데,
03:08이런 거는 진짜 긴장을 하고 있어야 되는데,
03:11경찰 씨, 저때 아무것도 못 하더라고요.
03:13그냥 핸드폰만 들고 있고.
03:14찍어야죠, 기념으로.
03:16아, 영상으로 남겨야 되니까.
03:18인터뷰하려고 그런 거 아닌가?
03:19아, 그랬던 거야?
03:20아니, 근데 이게 제가 만약에 응급 상황이 닥치면은 그냥,
03:23저 스스로 하면 되는데,
03:25이 사람이 이러고 있으니까 되게 어떻게 해야 되지?
03:29고장 났구나.
03:30근데 저거 연습 시키는 거 괜찮겠다.
03:32우리 사회 한 번 지켜봐야겠다.
03:33진짜 그거 필요하다니까요?
03:35진짜 그렇겠네, 보니까.
03:36그치.
03:38그럼 우리 가위를 꺼내놓자.
03:39그러니까.
03:40왜요?
03:41왜냐면 오시자마자.
03:43또 누가 와요 집에?
03:44오늘 또 손님이 오실 예정이요.
03:47아니 집에 사람이 왜 이러나 봐.
03:49워낙 사람들을 좋아해가지고.
03:51맞아, 맞아.
03:52애 낳기 전에 가야지 애 낳으면 이제 못 놀아.
03:55맞아.
03:56할 수 있어.
03:57오셨다.
03:58오셨다.
03:59왔다, 왔다.
04:00오늘 또 누구예요?
04:02이제 출산점 마지막 손님들이십니다.
04:06오셨어요.
04:07어머니.
04:08아니 뭐 이렇게 뭘 또 가져왔어, 어머니.
04:11우리 왔어, 어머니.
04:13어머니, 어머니.
04:14어머니, 어머니.
04:16우리 딸은 패스.
04:18우리 딸 패스래.
04:19나도 엄마 패스.
04:20어머니.
04:20어머니.
04:21어머니.
04:22저희 시어머님이랑 저희 엄마랑.
04:24안녕하세요.
04:27문경찬 엄마 이경혜입니다.
04:31안녕하세요.
04:31박소영 엄마 엄중희입니다.
04:34닮았다.
04:35나이도 연상인데다가 연예인이잖아요.
04:39그래서 걱정도 사실은 조금 했어요.
04:42그런데 이제 친구들이 이 친구가 내 며느리가 된다 그랬더니 다들 깜짝 놀라는 거예요.
04:52자기네들이 다 찜을 해놨다고.
04:54이야.
04:56원픽 며느리.
04:57어디서 그런 며느리 구했냐고 그러고 거기에 못지않게 어휴 너무 싹싹한 거예요.
05:05나는 처음에 봤는데 야구선수라 그래서 조금 거칠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05:12그런데 실물은 엄청 귀엽더라고.
05:15덩치는 큰데 그냥 내 아들 같던데 오래 본 사람 같더라고.
05:20경찬 씨 이거 봐봐.
05:22엄마 이거 봐봐.
05:24경찬이는 미역국 끓여라 고생한 소영이는 쉬어라.
05:28저희 시어머니가 진짜 직접 해오신 거예요.
05:31너무 스윗하시다.
05:33그래 여자는 쉬어야지.
05:36너 이거 사진 좀 찍어줘봐.
05:38어머니 이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05:40남겨야지 저런 거.
05:41나는 너희 시어머니랑 개념인 것 같아.
05:44어머니 제가 있잖아요.
05:46밀리는 것 같아.
05:47아니요.
05:48밀리는 것 같아.
05:50어머님들끼리 라이벌 구도가 있더라고.
05:52빼 찍힙니다.
05:53자 하나 둘 셋.
05:56요즘 어머니들은 젊으셔가지고
05:58맞아요.
05:59너무 좋으셔.
06:00얘는 평소에도 연락 안 하는데 와서
06:03엄마는 안 안 안고 시어머니만 안고
06:05누구를 얘기했냐?
06:06그러면 우리 아들한테도
06:09끌어안고 하신 분이 누구?
06:11저러다 싸우는 거 아니야?
06:12진짜.
06:13저러다 진짜.
06:14아니 시댁 양반.
06:15어떻게 말을 그렇게 해요?
06:17두꺼번이 그렇네요.
06:21자기 아들이었어?
06:22우리 아들이야.
06:24우리 아들이야.
06:25우리 아들이야.
06:25나 사랑 우리 아들.
06:26난 내 아들인 줄 알았어.
06:28그러니까.
06:32사이 너무 좋다.
06:33나 사랑 우리 아들이야.
06:33우리 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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