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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를 만나게 될 두 분을 위해
경찬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생애 첫 할머니 임명장을 받고 눈물 흘리는 어머니들ㅠ..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박소영 #문경찬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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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애기 목욕시키는 거야.
00:03애기 목욕시킬 때는 옷을 이렇게 벗겨. 벗겨서 이게 변해져요. 우리를 하시면 얘를 싸야 돼. 싸서 얼굴 물 요렇게. 그리고 머리를
00:17감겨. 머리 싹 감기고 머리를 다 감겼으면 머리부터 다 닦아야지 얘를.
00:23젖으면 감기 걸리니까 머리를 닦고 여기에서 담궈서 옷을 벗기는 거야. 물 속에서.
00:30추우니까 새 옷을 입히니까 물 속에서 옷을 입혀서 머리 할 때 얼굴이랑 다 닦았잖아.
00:38빨리 시켜서 접힌 데 이런 데 막.
00:42이렇게 시켜서. 근데 여기 편하잖아 이거를.
00:46그러면 이렇게 꺼내서 이렇게 싹.
00:49빨리 싹. 여기서 이렇게 톡톡톡톡 이제 다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00:54그런데 이게 접힌 데 적어진 데 이런 데를 잘 닦아야 돼.
00:57그러니까 약간 이런 데 잘 닦아주고 해봐.
01:02머리. 한번 해봐.
01:05우리 엄마한테 갑자기 한번 해보라고 하네.
01:08아니 그게 아니고 저기 이거 뭐야 복명복창.
01:14처음 딱 한다고 생각을 하고 얼굴.
01:16그치 그치. 지금 이 베넷 저고리를 약간 이렇게 뒤쪽에 이렇게.
01:20아니 앞으로 다 싸는 거야.
01:22다 싸줘 이렇게.
01:24그 다음에 약간 이렇게 해갖고.
01:27왜 저러는 거야 다리.
01:28얼굴부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닦아줘요.
01:30물로 닦아주고 닦아주고.
01:32잘 닦아주고.
01:34그래도 할 의지가 있네.
01:36그래도 이제 이렇게 시키면 하긴 하더라고요.
01:40이걸로 얼굴도 닦아줘요.
01:42그럼요.
01:43살짝 닦아주고는.
01:44살살살살 이렇게 이렇게 닦아주고.
01:47닦아주고 이대로.
01:48물에 들어가.
01:50쟤는 지금 들어가겠는데요.
01:51지금?
01:52이렇게 들어가서 이렇게 얼굴을 닦아주고.
01:57이렇게.
01:57귀여워 진짜 이만할 거 아니야.
02:00이렇게 한 다음에.
02:01다 했지?
02:01다 했어요.
02:02이렇게 들어.
02:04들어서 그대로 여기다가 이렇게 딱 하고.
02:08얼른 얼른 싸가지고.
02:10톡톡톡톡.
02:11아 잘한다.
02:12이야 보통 일이 아니다.
02:15그래.
02:15진짜 엄마들이 땀 뻘뻘 흘리면서 모욕시켜.
02:18이야 진짜.
02:19나도 목욕시켜본 적은 없는 거야.
02:21아니 난 무서워서 못 만지겠더라고요.
02:23아 진짜.
02:24무섭다니까.
02:25무섭다니까.
02:26잠깐만요 이 정도 안 돼.
02:28아니 상혁 학생은 조카 좀 돌본 적 있어요?
02:30첫째 조카가 4살 때까지 같이 살았어가지고.
02:35기저귀도 갈아오는데.
02:36아 진짜요?
02:38많이는 아니고.
02:39아니 목욕 같은 것도 시켜주셨어요?
02:41목욕은 저도 안 해요.
02:42아 이거 목욕이 굉장히 어렵지 어렵지.
02:45언제 저도 목욕 한 번 시켜주세요.
02:47언제든지요.
02:49만약에 이걸 내가 안 해봤으면 덜덜덜덜덜 했을 것 같은데.
02:54이거 진 땅 나 생각보다.
02:55그러니까 누가 둘이 하면 좋아?
02:57남편 기다렸다가 모욕시키는 게 형 볼 게 아니야.
03:01그래.
03:01혼자 못하니까.
03:02혼자 못하지.
03:03맞아.
03:04공동 육아 두 분이 그냥 한 번에 오셔가지고.
03:06저 또 쓸데없는 소리 하고 있대.
03:12궁금하다.
03:13오우 나이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03:17오우 야무지게 딱.
03:19나는 구시.
03:20구시.
03:22현대식.
03:23모르겠고 어쨌든 잘 하실 거예요.
03:25손 안 받아줘요.
03:27근데 서영이도 잘해.
03:29아니 생각보다 야무져요.
03:31저기서는 한마음이 되시네.
03:32그러니까.
03:33둘 다 잘하니까.
03:35우리한테 그냥 다 막히시는 거야 지금?
03:38아니 근데 제가 얼마 안 남았잖아요 출산이.
03:41다음에 만났을 때는 손녀를 볼 거란 말이야.
03:45그렇지.
03:45너무 떨려.
03:46너무 숨겨야겠다.
03:47그렇지.
03:47너무 떨려.
03:48너무 떨렸어 지금.
03:49너무 떨렸어.
03:51아니 할머니 할머니 하는 사람이 있어요 애기가?
03:55없죠.
03:56첫 손주지.
03:57나도.
03:58장신이 왔어.
03:59난 할머니 소리 처음 들어보는 거야.
04:00맞아.
04:01그렇지 처음 들어보는 거야.
04:02나 처음이지.
04:03뭐야?
04:04뭐야?
04:05생각은 상상은 이렇게 했는데 막상 이렇게.
04:07제가 약간 준비한 게 있습니다.
04:09생각은 상상은 이렇게 했는데 막상 이렇게.
04:11제가 약간 준비한 게 있습니다.
04:13잠시만.
04:13오우.
04:15뭐 준비했어?
04:16왜 뭐야.
04:17진짜 저런 거 준비했는데 상상도 못했어요.
04:20뭐예요?
04:21자 그래서 제가 이.
04:22뭐지?
04:23상장 같은 거 같은데?
04:25메리를 만날 두 분을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조금 준비해 봤습니다.
04:31오우.
04:32준비했어.
04:33자 읽어드리겠습니다.
04:35할머니 임명장.
04:37임명장.
04:39준비 많이 했다.
04:40근데 이거는 진짜 감동이더라.
04:43엄정희 여사님.
04:45아 이거 이해 이해.
04:46이경혜 여사님.
04:47아 네네네네네네네.
04:51귀하는 사랑으로 소중한 자녀를 키워주시고 그 사랑이 이어져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04:59이에 앞으로 태어날 손주를 가장 사랑해주실 할머니로 정식 임명합니다.
05:06와우.
05:06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아들과 며느리가 드립니다.
05:12아 어떡해.
05:14임명합니다.
05:15어머 너무 무섭구나.
05:17감사합니다.
05:18한 번 열어봐 주시겠어요?
05:23뭐야.
05:25저감종종인게 있더라고요 저 안에.
05:30저것 때문에.
05:32저것 때문에 우신 거예요?
05:33저것 때문에.
05:34뒤에 노란색 살짝 보여서 우신 거구나.
05:37아 그러신가.
05:38어머니들이 글만 읽을 때는 그냥
05:40이러다가 저거 보다
05:41난 눈물이 쏙 들어갔어
05:50아니 이런 거 있어?
05:52오 너무 멋있다
05:57진짜 좋은 아빠 될 것 같다
05:59수업을 한 번 했더니
06:01그래도 좀 발전이 많이 돼서
06:02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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