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물 속에서의 성당 결혼식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죠.
00:05지난 1일 필리핀 블라칸 하고노이에서는 최근 한 달 가까이 내린 비로 홍수가 발생해 성당 안까지 물이 차올랐는데요.
00:15신랑과 신부가 예정된 결혼식을 그대로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00:20보시면 거의 허리춤까지 물이 차오른 상황.
00:23불평을 할 만도 한데 신부의 표정은 밝기만 하죠.
00:26하객도 15명 남짓에 불과했고 드레스와 예복도 모두 물에 젖었지만 두 사람의 100년 가약을 맞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