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준비단에 처음으로 출근하면서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00:07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우려와 관련해선 공판검사가 결정할 일이라며 지휘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00:15첫 소식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처음 출근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00:26포스트 검찰 체제에서 새 형사사법체계를 잘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를 강조했습니다.
00:33본인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해명에도 나섰습니다.
00:37먼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우려와 관련해선 장관에겐 권한도 없고 지휘할 생각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00:45앞서 공소취소 의원 모임 공동대표로 조작기소를 국가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는데
00:52그건 국회의원으로서의 입장이었지 장관으로서는 법과 원칙을 따르겠다는 겁니다.
00:58개별 사건의 공소유지는 공판검사가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01:06그 권한을 존중하고...
01:09청문준비단을 통해 답변하겠다며 야권 공세에 대응을 자제한 식약처 로비 의혹 관련 반박도 이어졌습니다.
01:17검찰이 탈탈 털어내린 처분이 불기소였다며
01:20무혐의가 마땅한데도 일부 혐의를 기소, 유예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01:37과거 성범죄 사건 피고인을 변호한 이력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았거나
01:43친한 지인의 조카를 변호한 거라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은 겸허히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51YTN 우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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