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우리 근로자들이 연락이 끊기거나 고립되면서 기업들도 사태 파악과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두산 에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대책본부를 꾸린
00:12데 이어서 내일 직원들을 현지에 급파할 예정입니다. 취재기장 결합입니다. 이승은 기자 지금 기업들 움직임 어떻습니까?
00:20네 두산 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려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 대응팀도 내일 현지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두산
00:33에너빌리티가 설계 조달 시공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네팔 어퍼트리슐리원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한국인 직원은 모두 20명입니다. 홍수 현장에 15명이 있었고 이
00:46가운데 5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00:49연락이 닿은 10명은 고립 상태입니다. 두산 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연락이 두절된 직원의 가족에 신속히 연락해 상황을 설명했다며 관계당국 및 사업 관계자들과
01:00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1:06어퍼트리슐리원 수력발전소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 70km에 위치한 트리슐리강에 216MW 규모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01:16두산 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과 터빈, 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 제작 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01:24남동발전 역시 상황실을 꾸리고 내일 대응팀 급파 계획을 세우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01:31남동발전은 현지 파견 직원 7명 가운데 수도 카트만두 현지 법인 인원을 제외한 현장 건설 관리 인력 3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01:41있습니다.
01:41남동발전 관계자는 해외 사업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락 시도와 함께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51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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