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제주에서 실종 뒤 결국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 사건은 정치권에서도 연일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 여당에선 '경찰 개혁',보수 야권에선 '보완수사권 복원'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준일]
일단 보완수사권과 이 사건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건 사실이죠. 보완수사권이 발동될 여지와 상관없이 실종신고가 있었는데 그게 묵살됐고 그걸 교통사고 사망신고라고 적었고 그게 다시 유가족들이 재실종신고를 하고 그러면서 문제가 된 거거든요. 다만 정부여당이 이걸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 발언이 나왔지만 이 논리가 이렇게 돼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보완수사권이 아직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만약에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되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겠느냐, 국민들의 불안감. 이것에 대해서 사실은 응답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야당에서 계속 보완수사권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고 해서 직자적으로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그게 얼마나 국민들한테 설득력이 있을지 그래서 경찰개혁도 하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그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부분을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지 그걸 많이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범여권에서는 진짜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누구, 어디라고 할 것 없이 김민석 대표, 박은정 의원 다 현재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가운데, 존재하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이걸 강조하고 있어요.
[김경율]
저는 이런 식으로 비유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과연 소위 이른바 검찰개혁의 이름으로 진행돼왔던 것이 보완수사권만 문제가 되느냐. 그게 아니거든요. 문재인 정부 때부터 자칭 검찰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수사개시권, 수사지휘권 이런 걸 계속적으로 연달아서 박탈해나가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고 분명히 그런 여지는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622505973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제주에서 실종 뒤 결국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 사건은 정치권에서도 연일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 여당에선 '경찰 개혁',보수 야권에선 '보완수사권 복원'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준일]
일단 보완수사권과 이 사건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건 사실이죠. 보완수사권이 발동될 여지와 상관없이 실종신고가 있었는데 그게 묵살됐고 그걸 교통사고 사망신고라고 적었고 그게 다시 유가족들이 재실종신고를 하고 그러면서 문제가 된 거거든요. 다만 정부여당이 이걸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 발언이 나왔지만 이 논리가 이렇게 돼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보완수사권이 아직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만약에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되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겠느냐, 국민들의 불안감. 이것에 대해서 사실은 응답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야당에서 계속 보완수사권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고 해서 직자적으로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그게 얼마나 국민들한테 설득력이 있을지 그래서 경찰개혁도 하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그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부분을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지 그걸 많이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범여권에서는 진짜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누구, 어디라고 할 것 없이 김민석 대표, 박은정 의원 다 현재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가운데, 존재하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이걸 강조하고 있어요.
[김경율]
저는 이런 식으로 비유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과연 소위 이른바 검찰개혁의 이름으로 진행돼왔던 것이 보완수사권만 문제가 되느냐. 그게 아니거든요. 문재인 정부 때부터 자칭 검찰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수사개시권, 수사지휘권 이런 걸 계속적으로 연달아서 박탈해나가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고 분명히 그런 여지는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622505973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십니까.
00:11제주에서 실종 뒤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된 장비란 씨 사건은 정치권에서도 연일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00:17지금 정부 여당에서는 경찰 개혁, 보수 야권에서는 보완수사권 복원, 이걸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00:24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25일단 보완수사권과 이 사건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죠.
00:31보완수사권이 발동될 여지가 상관없이 실종신고가 있었는데 그게 묵살됐고
00:38그거를 교통사고 사망신고라고 적었고 그게 다시 유가족들이 재실종신고를 하고 그러면서 이게 문제가 된 거거든요.
00:46다만 정부 여당이 이걸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 발언이 나왔지만
00:52이 논리가 이렇게 돼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0:55제가 보기에는 보완수사권이 아직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01:00만약에 보완수사권이 폐지가 되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겠냐라는
01:05국민들의 불안감 이것에 대해서 사실은 응답을 해야 되거든요.
01:10야당에서 계속 보완수사권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라고 해서
01:13즉자적으로 지금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그게 얼마나 국민들한테 설득력이 있을지
01:19그래서 경찰 개혁도 하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그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부분을
01:23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지 그걸 좀 많이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27그러니까요.
01:27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범여권에서는 진짜 거의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01:32누워딩이다라고 할 것도 없이 김민석 대표, 박은정 의원 다 현재 검사의 보완사권이 작동하는 가운데
01:40존재하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01:43이걸 강조하고 있거든요.
01:44저는 뭐 이런 식으로 비유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1:47그러니까 과연 소위 이른바 검찰개혁의 이름으로 진행돼 왔던 것이 보완수사권만 문제가 되느냐.
01:55그게 아니거든요.
01:55문재인 정부 때부터 자칭 검찰개혁이란 미명하에 수사개시권, 수사지휘권 이런 걸
02:01계속적으로 연달아서 박탈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고
02:06분명히 그런 여지는 있죠.
02:07지적하신 것처럼 애쉬당초 이 사건을 경장, 어떻게 보면 말단 경찰 즉 한 명이
02:14실종과 사망이 얽힌 사건을 암장해버린 사건이지 않습니까?
02:19이런 것들이 지금 현재는 민주당의 주장 일부 맞을 수 있을지라도
02:24이것을 추후적으로, 사후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확대해야 될 사안이니까
02:30확대하는 데 있어서는 지금과 같은 검경 수사체계에서는 불가능하지 않나.
02:35그런 의미에서 어떤 정치 수사적인 레토릭으로 보완수사권을 야권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2:41네, 어쨌든 이게 정치권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02:45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에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2:54긍정적인 답변이 38.9%, 여러 여론조사들을 다 합해도 40% 밑으로 내려간 게 이번이 처음이고요.
03:02부정 답변이 57.9%가 나왔습니다.
03:06이게 모든 연령에서 부정 답변이 높았다고 그러고요.
03:10그리고 중도층에서도 부정적인 답변이 55%를 넘어서 상당히 큰 파장을 지금 불러보고 있는데
03:19이거는 어떻게 해석을 하고 계십니까?
03:21일단 이게 2주 간격으로 진행이 되거든요.
03:24일반적으로 우리가 3대 여론조사 하면 보통 리얼미터, 전국지표조사, 갤럽 얘기를 하고요.
03:30여기서 조금 더 확장하면 KSOI하고 조원CNI가 정기조사를 하기 때문에
03:35여론 추이를 봐서 많이 참고를 하는 겁니다.
03:38그래서 최초로 5대 조사 정도에서 최초로 나오고
03:42이번 조사는 조원CNI에서 한 거죠.
03:45그런데 너무 빨라요.
03:46떨어지는 속도가.
03:47이게 2주 간격인데 49.4%, 47.4%, 42.9%, 38.9%.
03:52이게 지금 한 달 사이에 거의 10%포인트 가까이 빠진 거거든요.
03:57이 속도가 너무 빠르다.
03:59그리고 이 하락세가 아직 바닥을 보지 않았다고 저는 봅니다.
04:04그러니까 이게 추가적으로 더 하락할 수 있다.
04:06이게 주식도 예를 들면 주식이 계속 빠지고 있으면
04:10그다음에 반등할 때도 있을 거 아니에요, 주식이.
04:13그러면 바닥을 확인을 하고 그다음에 긍정적인 재료가 있으면 반등을 하는데
04:19이게 만약에 바닥이 확인이 안 됐다고 하면
04:21긍정적인 재료가 있더라도 그게 반등이 안 되거든요.
04:24지금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악재가 남아있고 조금 더 위험하다.
04:29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04:30이게 그런데 최근에 전체적으로 보면 보수 중도가 다 빠지고 있는데
04:35진보층에서도 많이 빠지고 있어요.
04:37대체적으로 모든 여론조사에서.
04:39그거는 당내 갈등, 그리고 앞에 우리가 얘기했던
04:41그런 보안수사권 폐지 논란이라든지 부동산 문제라든지
04:46주식에 대한 롤러코스터가 된 주식이라든지
04:49이게 다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거라서
04:52탈출하기가 쉽지 않겠다, 이게.
04:53반등하기가 그렇게 만만치 않아 보인다, 그렇게 보입니다.
04:57주식도 그렇고 지금 말씀하셨으니까.
04:59주식도 그렇고 어떤 추세의 바닥이라고 한다면
05:02점차 하락폭이 줄어들어야 되는 게 맞는 건데
05:06지금 조금씩 조금씩 더 늘어나고 있다.
05:08그걸 지금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05:10주식 분석할 때도 순전히 어떤 이슈보다는
05:13기술적인 분석도 한다고 하는데
05:15말씀하신 지적처럼 상당히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05:18그리고 저도 좀 유심히 봤던 부분이 지적해 주셨지만
05:22이번에는 전 연령층에서 모두 다 부정평가가 더 높았고
05:282주 전과 비교해보면 50대가 그때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05:34이번에는 전 연령층 모두 다 그렇고
05:37지난 2주와 동일한 것은 딱 하나 남았더라고요.
05:41광역 기준으로 봤을 때 호남 지역에서만 긍정평가가 높았다는 거 이거 하나인데
05:46제가 봐도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조금은 이번에는 소재 이슈로 본다면
05:52쉽게 탈출해 나가는 것이 쉬워 보이진 않는다.
05:56이런 평가도 저도 더해보고 싶습니다.
06:00지지율 얘기 계속 이어갈 텐데
06:02김민석 대표가 어제 이 대통령하고
06:05만찬 뒤에 별도 자리에서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
06:11이렇게 건의했다고 전해집니다.
06:13박성준 수석대변인의 말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6:38참 오랜만에 인요한 회장, 인요한 의원, 전 의원 이야기를 듣는데
06:43왜 이 얘기를 지금 했을까?
06:45지금 앞서서 지지율을 말씀했습니다만
06:47일단은 청와대는 건의가 청와대에 전달됐고
06:51이에 대해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6:54일단 건의가 관찰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6:57이게 보통은 일반적으로는 이거는 사전에 조율이 있지 않으면
07:02일방적으로 건의를 하고 그게 발표가 되지 않죠.
07:07이게 보통은 이런 거를 건의를 할 테니
07:11그러면 이런 거를 받아주십시오라고 하는 게 어느 정도는 조율했다.
07:15그거를 짜고 치는 모습 이렇게 볼 거는 아니고
07:18이재명 대통령이 만찬에서 했던 얘기 중에 언론 보도에 따르면
07:22눈에 띄는 게 있더라고요.
07:24왼쪽을 너무 안 챙겼다. 더 품고 가야.
07:27이런 얘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했다라는 거예요.
07:30계속 오른쪽으로 확장만 했지.
07:32왼쪽을 덜 챙겼다.
07:34중도, 보수까지 이렇게 포용하고 확장하고
07:37그런데 지금 제가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07:39중도하고 보수는 이미 일찍 빠졌고
07:43최근에 막 가파르게 빠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원인은
07:46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층에서 지금 빠지고 있는 게 눈에 띄거든요.
07:50그리고 이 갈등, 당내 갈등.
07:53전당대회 후유증이죠.
07:54컨벤션 효과라기보다는 오히려 후유증이 지금 남아가지고
07:57아직도 지금 정청래 후보를 밀었던 구주류 아니면 전통적 지지층
08:03이쪽에서는 지금 심리적으로 좀 불복상태 아니면 내전 상황 이런 게 이어지는 거예요.
08:10더 챙겨야 되겠다.
08:12그래서 그들이 가장 문제제기하는 내란 세력과 이렇게 손을 잡는다라든지
08:16인효한 의원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가슴으로 이해한다.
08:20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이런 취지의 얘기도 하고 그랬잖아요.
08:24그리고 표결을 했을 때 이거를 계엄해제에 찬성하거나 그러지 않았거든요.
08:29탄핵에도 반대했습니다.
08:30그런 부분들을 다 고려를 해서 이거는 안 하는 쪽으로 가야 되겠다라고
08:35당에서 건의를 하고 이게 받아들여졌다.
08:37아직 발표는 안 나왔지만 이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8:40받아들일 것이다.
08:41김 의원님은 어떻게?
08:42저도 전반적으로 동의하고요.
08:45저는 그러니까 이 일련의 논란을 보면서
08:48과연 이재명 대통령이나 혹은 또 김민석 대표나 건의하는 당 정의나
08:54모두 이게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지 조금은 국민들로서는
08:58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좀 불명확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9:01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효한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09:05상당히 계엄에 대해서 우호적이고 또한 탄핵에 대해서는 조금은 반대하는
09:10그런 입장이었지 않습니까?
09:12그렇다면 그간 민주당과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실이 보냈던
09:16국민들을 향해서 보냈던 메시지와는 많이 조금은 일치하지 않는
09:20그런 것들이 있었고 지금 또 앞서 앵커 분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09:25김민석 대표가 지금 이 순간에 인효한 부적절 이야기하는 것도
09:30조금은 생뚱맞다.
09:32국민들은 지금 관심 있는 것이 뭡니까?
09:35지금 이제 제주 살인사건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민생 현안인데
09:39저는 이거 역시도 조금은 타이밍이 조금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
09:45그만큼 조금 뭔가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09:49국민들의 민심이 위반되고 있는 것에 어떤 정확한 원인, 초점.
09:54그러니까 그건 맞는 것 같아요.
09:55오직 하나 원인을 찾자면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10:02지금 과연 전반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정평가를 하는
10:07그리고 민심이 위반되는 현상이 이와 같은 것으로부터 비롯되는 건가
10:11하는 좀 의문은 남습니다.
10:13전체적으로 두 분 말씀은 전통적인 지지층, 진보진영의 지지층, 다지기
10:17이렇게 늘 해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10:21그리고 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서 기자회견을 열고
10:25남은 임기 1년 동안 추진할 당 쇄신 구상을 밝혔습니다.
10:29주요 발언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10:33남은 임기 1년
10:35이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10:40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습니다.
10:46저는 국민의힘을 강한 정당으로 만들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
10:52시도당 위원장, 당읍 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11:01장동혁 대표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오늘 열었고요.
11:05예상했던 대로 당원 주권, 이걸 이제 강조를 했습니다.
11:08어떻게 평가를 하시겠습니까?
11:10장동혁표 쇄신하.
11:12오늘 기자회견을 하면서 제가 평소에는, 장동혁 대표가 평소에는 다 응답을
11:17하는데 오늘은 1주년 이거에 조금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다른 질문은 받지 않겠다.
11:23징계가 어떤지, 이런 걸 안 받겠다라고 하여 선을 긋고 본인의 메시지에 굉장히 집중을 했어요.
11:29저는 이제 그 기자회견을 보면서 눈에 띄었던 게 1년이라는 단어입니다.
11:35한 10번 나온 것 같아요.
11:36지난 1년, 앞으로의 1년, 남은 1년.
11:40임기 2년 중에 오늘이 어쨌든 딱 반이죠.
11:42그러니까 그게 뭐 아주 자연스러워 보이지만은, 이거를 좀 장동혁 대표의
11:47내재적 접근으로 해보면은,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끊임없이
11:51민주적으로 선출된 당대표를 끊임없이 지금 흔들었던 세력들이 있는 거예요.
11:58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작년에 8월 말에 당선됐는데, 바로 11월 위기설,
12:0312월 3일 비상계엄 그때 또 위기설, 그다음에 2월에 또 윤석열 1심 나올 때
12:09위기설, 4월 위기설, 6월 지방선거 이후의 위기설.
12:13그러니까 위기설이 계속 나왔거든요.
12:15그런데 본인은 끊임없이 흔들었다, 이들이.
12:18그런데 나는 그걸 다 이겨내고 지난 1년을 채웠다.
12:22그리고 나는 앞으로 남은 1년도 채울 것이다.
12:25이게 매우 매우 강조된 연설문이었다라고 보고,
12:29당원주권도 하고 민생정당, 소통정당, 가치정당 이렇게 하겠다고 길게 얘기했는데,
12:34핵심은 당원주권이죠. 당원중심정당으로 만들겠다.
12:37그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12:39그래서 그 경랑에 휩싸일 것 같다.
12:42이를테면 당협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평가를 당원들한테 묻는다든지,
12:46이거는 지금 강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거든요.
12:51그건 부딪힐 수밖에 없다.
12:53기존의 당협위원장이나 의원들하고.
12:56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12:57남은 1년, 지난 1년,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했냐면요.
13:02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13:06앞으로 지금부터는 승리의 교두부를 쌓는 시간이다.
13:11승리의 교두부.
13:12이거 앞으로 2028년 총선, 그리고 2030년 대선, 이걸 지금 염두에 둔 것 같아요.
13:18그런 거겠죠.
13:19앞으로 1년이라면 다음 총선에 공천권을 확보하지는 않은 거니까,
13:26본인은 앞으로 1년이 아니라 그 이후 당권까지도 난 염두에 두겠다, 이런 걸로 보이고,
13:32저는 장동혁 대표의 이와 같은 일종의 1주년 기자회견 자축하는 자리인데,
13:38암 환자가 1년을 살았다고 하면, 이건 축하할 일이잖아요.
13:42정말 위기를 극복하고.
13:44그런데 암 세포가 1년 동안 내가 견뎌냈다.
13:48모든 암 세포를 죽이려는 여러 압박이 있었음에도 내가 살아났다.
13:53이런 것을 자축할 일인지, 지금 당원 주권이라고 얘기하는데,
13:58사실 우리 국민들도 다 알아내고,
14:02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민심 속으로,
14:04민심과 위반되지 않고, 격리되지 않기 위해서는,
14:07당원 주권이 아닌 민심들을 어떻게 수렴해낼 건지,
14:11이게 다들 문제의식인데,
14:13오히려 영유하는 거잖아요.
14:15점점 더 국민의힘을 짠물화시키겠다, 이런 것으로 보면,
14:18이건 뭐랄까요, 국민의 민심과는 동떨어져도 한참을 동떨어진 기자회견이었다,
14:24이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14:25일단 당협위원장 직선제,
14:26이거 관련해서는 시기와 속도는 의견을 듣고 조정을 하겠다.
14:32그런데 신념은 변함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14:34앞으로 언젠가는 추진할 일로,
14:37지금 일단 모순 박아두었습니다.
14:39그런데 일단 당장, 내일, 국민의힘 연찬회가 있습니다.
14:45의원들이 지금 불참기류가 읽힌다던데,
14:48이런 분위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14:50일단 오늘 1주년 기자회견에,
14:52제가 본 바로는 11명 국회의원, 현역 의원이 나왔고,
14:56당직자 중심으로 나왔다는 거예요.
14:58좀 더 장도혁 대표 체제가 공고하고,
15:01그 리더십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15:03더 많이 나왔겠죠.
15:04연찬회도 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15:07불참하겠다라는 분들이 꽤 있다라는 거,
15:09당연히 일정이 있어서 불참하겠다라는 건데,
15:12없는, 있는 일정도 취소하는 게 보통 연찬회거든요.
15:15워크숍이거든요.
15:17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 때,
15:19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연찬회에 참석하고,
15:21어퍼컷도 하고 이랬잖아요.
15:23그때 빠진 의원이 있었습니까?
15:25물론 대통령이라는 자리이기는 하지만,
15:27이거는 리더십에 대해서 냉소적으로 지금 바라보고 있다.
15:30좀 냉랭한 것 같아요.
15:32그래서 약간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15:36의원들이 뭉쳐야 된다라는 여론도 좀 중진들이 있어서,
15:41이 힘겨루기가 좀 어떻게 앞으로 진행될지 봐야 될 것 같고,
15:45당원들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라는 거는,
15:47이 체제를 내 체제로 만들겠다라는 것도 있지만,
15:50연임을 염두에 둔 거예요.
15:51그러면 전당대회 또 내년 8월 지난 다음에,
15:55연임에 나왔을 때,
15:56내가 당원들을 이렇게 존중해줬으니,
15:58당원들이 내한테 표를 줄 것이다.
15:59이것도 같이 염두에 두고,
16:01지금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하겠다라는 거다.
16:04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06과연 내일 얼마나 많은 당원들이 참석을 할까?
16:10그것도 궁금하긴 한데,
16:12내일 참석을 확정한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16:14박근혜 전 대통령이 온다고 하는데.
16:17과연 박 전 대통령이 어떤 이야기를 꺼낼까?
16:19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6:20제 생각에는 현실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말씀을 할 수 있을까?
16:25원론적인 이야기, 이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16:28국민 통합 내지는 당내 통합 이런 이야기를 할 텐데,
16:31저는 이와 같은 박근혜 대통령,
16:33나아가서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소환해낸 국민의힘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
16:39참담할 뿐더러 국민들 앞에서는 부끄럽기조차하다,
16:42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6:43지금 결국은 제가 표현하기를 비장 당권파라는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다면,
16:50주로는 영남권, 좁게는 TK 의원들 중심일 텐데,
16:54결국은 장동혁 당권파라고 하는 것은 부정선거라든가,
16:59그다음에 또 뭡니까?
17:005.18을 폄훼하는 이른바 극구구 세력일 테고,
17:04또 한편에 이와 같은 정점식 의원이 지금 소구하려는,
17:07호소하려는 세력들이라고 하는 게,
17:09TKPK의 어떤 뭐랄까요?
17:11대단히 퇴행적인 감정들을 가스라이팅해서,
17:15이걸 대응하려고 하는 그런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17:18참 뭐랄까요?
17:20정치력의 부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17:24지금 앞서 민주당이 했던 비판을 통일하게 보면,
17:27지금 국민들의 관심은 저런 부분들이 아니거든요.
17:30이건 냉정하게 박근혜 대통령,
17:33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모두 다 탄핵된 바 있고,
17:36법률적인 판단을 거친 분들이지 않습니까?
17:38이런 분들을 소환해서 당내 어떤 분쟁을,
17:43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하려는 모습들,
17:45이런 것들의 어떤 뭐랄까요?
17:47정치력의 부재, 그리고 국민들 앞에서는,
17:49저 역시도 국민의힘 패널입니다만,
17:52정말 죄송할 따름이다.
17:53이런 생각이 드네요.
17:54박 전 대통령이 내일 참석을 하는데,
17:59누가 초청을 했냐.
18:01장동영 대표가 초청한 게 아니라,
18:02정점식 원내대표가 초청을 해서 오게 된 거잖아요.
18:06같은 메시지라도,
18:08같은 보수 통합,
18:09이런 걸 얘기하더라도,
18:12장 대표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
18:16어떻게 예상을 하세요?
18:17그런데 당권파 쪽에서는,
18:19장동영 대표 단식했을 때,
18:21그거를 중단시킨 분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18:25그리고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존중하고,
18:27이러기 때문에,
18:28이거를 무슨 해석 투쟁을 하기보다는,
18:31그냥 환영이다, 이렇게 봐요.
18:32그거를 또 당권,
18:34박근혜 대통령이,
18:35장동영 체제를 지지해주는 걸로,
18:37또 해석을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18:38그래서 그거를 지금 누가 했네,
18:41안 했네가 지금 당장은 중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8:44그런데 정점식 원내대표는 어쨌든,
18:46지금 장동영 대표 체제 들어와서,
18:47한 당원이 30만 명 늘었다,
18:49이런 얘기가 있는데,
18:51그들이 좀 강성 보수라고 하면,
18:54국민의힘의 보수 진영의 전통 보수가 있잖아요.
18:57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애정도 있고,
19:00이런 분들을 중심으로,
19:02당원과 당원끼리 한번 붙어보려는 게 아니냐,
19:04이렇게 보입니다.
19:06그러니까 의원들은 많이,
19:07정점식 원내대표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19:10의원들만으로는 안 되는 부분도 있는 거잖아요.
19:12그러면 당원들까지 같이,
19:13힘을 업어서 가려는 것 같다,
19:16이렇게 보입니다.
19:17그렇군요.
19:18이런 가운데,
19:20또 한 명의 보수 정당 대표,
19:23오늘 전격 사퇴를 했습니다.
19:25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19:27취임 1년여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났는데요.
19:30관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19:34저는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19:39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19:41저는 당의 자강과 세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습니다.
19:46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19:49우리 앞에는 미룰 수 없는 정치 일정이 놓여 있습니다.
19:52방향에 대한 합의 없이,
19:54그 일정을 맞을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19:59장동혁 대표의 기자회견이 한 24분이 넘었고,
20:03이준석 대표 오늘 사퇴하는데 1분 정도밖에 안 됐다고 합니다.
20:06그리고 기자들 질문 답변도 안 받고,
20:08딱 저 얘기하고서는 다시 돌아서서 간 건데,
20:11일단 겉으로 내세운 사퇴 명분은,
20:13지방선거 패배, 그리고 당 쇄신 실패,
20:16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
20:17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20:18그러니까 지방선거 패배를 명분으로 내세우는 건 정말 명분일 뿐일 것 같아요.
20:24이미 2개월이나 지났고,
20:262개월 지난 오늘에서 갑자기 나 사퇴할게, 이건 아닌 것 같고요.
20:30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당 개혁 세신 방안을,
20:34언론에서 지금 계속 뉴스가 나오고 있던데,
20:38다른 타 의원들이 받아들이질 않았다.
20:40이준석 대표의 자강론, 그리고 연대론 이런 것들이 대립하면서,
20:44이와 같은 과정이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20:46저 개인적으로 제3장 입장에서 봤을 때,
20:49과연 이런 이유로 사퇴할 수밖에 없는 게,
20:52저는 좀 뭐랄까요, 이준석 대표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 안타깝다.
20:56지금 양당 제하에서,
20:58정말 국민들 입장에서는 대안 없이,
21:02양당에, 퇴행하고 있는 양당만 바라봐야 되는 입장에서는,
21:06이준석 대표의 저와 같은 퇴장 또한 안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21:10개인적인 연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21:13네, 그러니까 너무나 갑작스럽게 이준석 대표가 사퇴를 해서,
21:17왜 그랬을까, 이걸 두고서는 상당히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고,
21:22천아람 대표하고 큰 충돌이 있었다, 원내대표랑.
21:25그런 얘기도 나오고 해서 말이죠.
21:27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판 싸웠다, 이런 표현이 있는데,
21:31제가 좀 얘기를 들어보니까,
21:33대판은 아니고 소판 싸웠다, 이 정도가 맞는 것 같아요.
21:37그래서 이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21:42이준석 대표는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이라는 말을 안 했어요.
21:47정확하게는 당의 회견에서, 딱 읽고만 나갔잖아요.
21:50그러니까 추가적으로 질문을 안 맡겨야겠다는 거는,
21:53내가 이거에 대해서 더 논의하고 싶지 않다는 거고,
21:55당의 장관과 세신을 얘기를 했고요.
21:59개혁신당에서 공식 입장문이 나왔어요, 당대표가 물러났다.
22:02거기에 지방선거 패배 등, 이렇게 나왔어요, 명분을.
22:07그러니까 이게 달라요, 그러니까.
22:08이준석 대표는 자강과 세신안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고,
22:12이거는 책임의 지방선거 패배와, 언급은 안 했지만,
22:16정의안, 자작극, 테러, 이것까지 같이 얘기가 된 거죠.
22:19그래서 내용인 즉슨, 이준석 대표는 차기 총선에서 자강론을 내세우면서,
22:25우리가 경기 남부를 근거지로 해야 된다.
22:28일종의 소지역정당, 이런 식으로 본인이 화성동탄에 있으니까,
22:33그래서 용인이라든지 동탄이라든지 이런 데로 벨트를 만들어서 출마를 하자.
22:38그래서 거기에 지역위원장에 맡아라, 라고 얘기를 했는데,
22:42나머지 의원들이, 의원들이나 아니면 주요 당직자들이,
22:45나 싫은데? 이렇게 된 거예요.
22:46그래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주영 의원, 의사 출신,
22:50이주영 의원, 나는 송파 갈 건데?
22:53천하람 의원은, 나 순천 갈 건데? 이렇게 된 거예요.
22:56원래 거기에서 공을 옛날에 들였으니까.
22:58그런데 이거가 그러면 국민의힘하고의 어떤 합당을 전제로 지금 자리를 노리는 거 아니냐,
23:04이런 식의 해석이 나오면서.
23:06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그렇게 의심을 하는 거죠.
23:08그렇게 의심을 하고, 이준석 대표 쪽도 그렇게 의심을 하고.
23:11그렇게 하고 천하람 의원은, 천하람 의원 뿐만이 아니라 일부에서는,
23:16아니 지금 이준석 본인이 또 다음에 당선되기 위해서 당선 가능성이 낮은데,
23:20이렇게 벨트를 만드는 거냐, 이런 식의 이견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23:24이게 설득이 안 되니까, 그러면 나는 이거 내려놓을래, 이렇게 된 거예요.
23:28사실 그래서 조금 삐쳤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이준석 대표가.
23:32어쨌든 개혁신당의 미래가 지금 밝지는 않다.
23:35지방선거 참패 후에 당 수습도 안 되고, 지지율은 안 나오고 있고, 당의 내분까지.
23:40어쨌든 이준석 정당이잖아요, 이게.
23:43조국혁신당은 조국당이고, 여기는 이준석 당이에요.
23:46그런데 그가 빠져나왔을 경우에, 이 당이 계속 유지가 될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서 좀 어려운,
23:52그래서 합당 얘기가 더 활발하게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런 관측이 나옵니다.
23:56그러니까요.
23:57국민의힘 합당 얘기가 바로 나와서, 앞으로 보수 재편 이런 얘기랑 엮어서 말이죠.
24:04저는 반론이라기보다는, 처벌하고 싶은 게 저도 비슷한 내용을 들었었고,
24:10차마 말씀을 못 드렸던 게 삐졌다는 표현까지 쓰셨는데,
24:14정말 제가 봤을 땐 이거 가지고 또 당 대표직을 사퇴할 만한 그런 사안인가,
24:20이런 면에서 본다면, 어떻게 보면 김준일 평론가께서 말씀하시는 게,
24:24내일 모레라면 다 언론에 퍼질 건데,
24:26이렇게 되면 이준석 대표의 뭐랄까요, 정치적인 비전 앞날은 더 어두워지지 않을까,
24:32뭐 이런 생각이 들고, 그렇습니다.
24:34여쭤보신 질문에 관한 한은, 또 한편으로는 누가 봐도 오늘 제 주장이 계속 반복되는 내용인데,
24:43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지금 현재로는 비전은 그렇게 보이지 않거든요.
24:47그렇다면 당장 가시적인 시야의 범위 안에서,
24:51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의 합당 이런 논의는 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4:57알겠습니다.
24:58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00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5:05고맙습니다.
25:0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