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임한 지 1년 정도 된 두 야당 대표의 오늘 하루가 엇갈렸습니다.
00:04두 대표 모두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한 명은 새 출발을, 다른 한 명은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00:10남영주 기자입니다.
00:13저에게 주어진 남은 임기 1년,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00:22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로 민생 정당으로.
00:26취임 1주년 기자회견.
00:28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원 주권 민생 정당 2.0 시대를 내걸었습니다.
00:352028년 총선 과반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싸우면서 일하겠다고 했습니다.
00:41하지만 오후 4선 이상 중진들은 회동을 갖고 장동혁 1년의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0:48이런 상태로 총선 승리하기는 어렵다 하는 데 의견을 같이 해주셨습니다.
00:56그리고 중진 의원들이 당 대표 간담회를 요구하겠습니다.
01:04국민의 혈세로 보조금 받는 공당이 사당화되면 결국 결코 제 역할을 할 수 없다.
01:12취임 13개월 만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오늘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01:18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습니다.
01:23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01:26기초의원 한석분인 지방선거 참패에 정의안 전 후보 자작극, 저조한 지지율까지.
01:33개혁신당은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01:36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42ays해 보겠습니다.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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