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년을 맞아 당원중심 개혁과 함께 여권에 맞서 제대로 싸울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08최근 당내 반발을 일으킨 당협위원장 재선출안을 놓고는 한 발 물러섰는데 당 안팎으로는 신중론과 사당화 우려 등 파열음이 이어졌습니다.
00:18이현정 기자입니다.
00:21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당원중심 정당을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선언했습니다.
00:32저 장동혁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28년 총선 과반승리의 교두보를 쌓고 정권 탈환의 고지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00:49장 대표는 특히 2028년 총선을 이기려면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7YTN의 출연에서도 정권 탈환을 위해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보수 진영의 맏형이 되겠다는 포부를 거듭 밝혔습니다.
01:16다만 당 쇄신한 핵심으로 꼽혔던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구상을 놓고는 한 발 물러섰습니다.
01:23당원이 당협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원칙은 확고하지만
01:28정기 국회를 앞둔 상태에서 당내 여러 우려를 고려해 시기와 속도는 조절하겠다는 겁니다.
01:36시기와 속도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1:39그래서 지난 최고위원에서 그 결정을 하려고 하다가 시기나 그 속도 문제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01:47그러나 당 안팎 개선 취입 1년을 맞은 날에도 장동혁 체제에 대한 잡음이 계속 새어나왔습니다.
01:55중진 의원들은 최근 단행된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 처분은 화합을 해치고 이대로면 총선 승리가 어렵다며 우려를 나타냈고
02:21무소속 한동훈 의원 역시 장대표를 겨냥해 사당화를 멈추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2:27그동안의 당을 이끌어온 방식이 모든 것이 사당화로 비결되고
02:33그걸로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는 것을 실패해 오는 것이다.
02:40장동혁 대표가 총선 승리를 위한 청사진을 내걸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02:46안팎의 진통을 원만히 수습하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2년차 리더십의 첫 관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54YTN 이현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