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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여, 부동산 민심 위기감에…'실거주 중심 개편' 정부안 뒤집기

지방은 경험 부족, 서울은 시간 부족…'수사 양극화' 민낯

"당장 사라던 유튜버 추천종목 급락"…알고리즘에 갇힌 개미들

"가격 30% 올려도 안 남아" 분식집에 김밥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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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국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00:31문제는 그 해당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는 바람에 아버지가 결국 백골 상태로 사망한 채로 시신으로 발견됐다는 겁니다.
00:42더 나아가 실종 흔적까지 경찰이 지워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47과연 독점적인 수사 권한을 행사할 준비가 됐느냐, 국민들은 이렇게 묻지 않을까요?
00:52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54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55함께 보시죠.
00:56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58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1:00바로 이겁니다.
01:01뒤집기.
01:02한길래 신문이 오늘 3면에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01:04어떤 기사인지 함께 보시죠.
01:08여당.
01:10부동산 민심 위기감의 실거주 중심 개편 정부안 뒤집기.
01:15이럴 거면 애초에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낼 때 더 정교하게 왜 내지 못했느냐라는 비판이 불가피합니다.
01:24여당조차도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부정적으로 뒤집어야 한다라고 할 정도면 국민들이 느낀 분노감은 상당하다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01:35정교하지 못한 정부 정책이 국민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01:42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43두 번째 키워드 한편 보시죠.
01:44복불복 한국일보 일면 기사입니다.
01:51지방은 경험 부족, 서울은 시간 부족, 수사 양극화에 민, 낫.
01:56경찰 수사를 점검하다 새해 형사수송법 시대, 검찰이 없어진 시대를 맞이해서 국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02:03경찰 중간 간부 30명 중 24명이 이렇게 대답했어요.
02:07지역 간의 수사력의 편차가 크다라는 겁니다.
02:09수사권에서는 복잡한 경제 범죄 등의 자반사인데 지방에서는 역량의 한계가 있다는 얘기가 경찰 스스로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2:19당장 제주에서의 미란시 실종 사건을 경찰이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보면 압니다.
02:25더 황당한 건 이 경찰과 한 명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02:28CCTV 118개가 전부 다 삭제됐는데 경찰은 삭제된 줄도 모르고 두 달, 세 달이 지나서야 CCTV 열람 공문을 보냈다라는 장면은 국민들을
02:40실수하게끔 합니다.
02:41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죠.
02:43다음 키워드입니다.
02:44세 번째 키워드는 낚시질 동아일보 이면 기사입니다.
02:51당장 살아던 유튜버 추천 종목 급락, 알고리즘에 갇힌 개미들.
02:58허위 투자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03:00절대 속으면 안 됩니다.
03:03다음 키워드입니다.
03:04네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3:06네 번째 키워드는 메뉴판, 한국 경제 26면입니다.
03:12가격 30% 올려도 안 남는다.
03:14분식집에 김밥이 사라지고 있다는 겁니다.
03:17김밥 한 줄 가격은 4천 원을 육박한 지 오래고요.
03:20추가 인상은 부담, 메뉴에서 지우고 있습니다.
03:23분식집에 김밥이 없다면 이게 말이 되느냐.
03:26원재료 가격이 올랐고 인건비도 올랐기 때문입니다.
03:33김밥 먹으려면 집에서 해 먹어야 돼요.
03:36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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