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이란 호르무즈 해업에서 공격받은 것으로 강하게 추정되는 우리 선박 남우호에 대한 정부의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미상의 비행체에 의한 공격으로
00:20추정된다는 겁니다.
00:22정부는 아직도 공격의 주체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란의 드론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0:30그런데 미상의 비행체의 공격, 이걸 영어로 하면 Unidentified Flying Object UFO가 됩니다.
00:37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죠. 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42첫 번째 키워드부터 보시겠습니다.
00:44첫 번째 키워드는 타격. 중앙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0:49타격, 어떤 기사일지 함께 보시죠.
00:53남우호 폭발은 자연폭발이 아니라 외부 타격이다라고 1차 조사 결과 나왔습니다.
00:58타격 받았을 당시 미국에서도 이란이 공격했다라는 발표가 나왔는데
01:05당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이란의 공격 가능성은 적다 이렇게 설명한 바 있었는데요.
01:12결국 외부 공격으로 가능성이 좁혀지고 있습니다.
01:17정부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습니다.
01:24이란을 특정하지 못하는 이유, 혹여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닌지 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30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32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33두 번째 키워드는 특임.
01:35한국일보 오면 기사입니다.
01:41전문성보다 대통령과 인연의 눈에 띄는 발탁.
01:45정권 전리품 비판 여지가 있다.
01:48특임 공광장 79%가 비외교관이다.
01:51역대 정부의 이 30%였던 특임 비율이 이재명 정부 들어서 59%.
01:59정권초를 감안해도 높다라는 한국일보의 매서운 지적입니다.
02:05의료 경험 없는 이가 병원장 되는 셈입니다라는 현장의 강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0다음 키워드입니다.
02:13세 번째 키워드는 돈줄.
02:15한국경제 일명 기사입니다.
02:20피싱 돈줄된 서울 도심 테더 세탁소.
02:24명동에서만 6개월간 3,100억 검은 돈의 창구 역할을 했습니다.
02:29우리 주변에 이렇게 엄청난 범죄 자금을 세탁해주는 이른바 돈 세탁소가 있다는 사실이 경악스럽습니다.
02:38이런 거 수사 검사들이 잘했는데.
02:41다음 키워드입니다.
02:44네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45남편 동아일보 12면입니다.
02:51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80대 생계비 받는다.
02:56치매 남편을 20년간 간병한 기초수급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03:00경찰은 감경 조치 후 긴급지원을 돕기로 했습니다.
03:04경찰의 조치에 지지를 보냅니다.
03:09사연을 접한 가계 주인도 처벌에 반대했다고 합니다.
03:13그래도 아직 우리 사회는 따뜻한 것 같죠?
03:15지금까지 신문 읽어준 남자였습니다.
03:1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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