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된 뒤 51일 만에 60대 남성 B씨가 백골 시신으로 발견된 것과 관련해 유족들이 경찰의 부실한 초동
00:10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00:13유족들은 오늘 제주 서부경찰서를 찾아 경찰의 안일한 태도 때문에 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완전히 놓쳤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한 처벌을
00:24촉구했습니다.
00:25유족들은 신고 직후 담당 경찰관이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다라는 거짓말로 사건을 종결했다며 이후에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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