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우리 증시의 향방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미국 잭슨홀 미팅 등의 영향을 받을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00:07여기에 오는 27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0:12윤태인 기자입니다.
00:16지난 한주 주요국 국채금리는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00:25이번 주에도 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장기금리로 향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지시간 28일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앞으로 통화정책
00:36방향과 장기금리 상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히는지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42또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긍정적 전망은 반도체 투자 심리 개선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시장은 오는 26일에 진행될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도 주목하고
00:52있습니다.
01:04이런 가운데 지난달 기준금리를 2.75%로 인상한 한국은행은 오는 27일에 다시 기준금리 결정을 논의합니다.
01:11앞서 신현송 한은 총재는 8월 기준금리 결정에 대해 국내 총생산, GDP 등이 포함된 2분기 국민소득 통계와 7월 물가를 주의깊게 보겠다고
01:22설명했습니다.
01:23그런데 올해 2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0.6% 성장해 한은의 전망을 웃돌았고 우리나라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2분기 실질
01:33국내 총소득, GDI도 3.6% 늘었습니다.
01:37여기에 장기적인 물가 추세를 보여주는 근원 물가도 7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2년 7개월 만에 최대
01:46폭 상승을 기록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의 근거로 꼽혔습니다.
01:49하지만 일부에서는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입 물가 부담 감소 등의 이유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2:09기준금리가 시중의 현금 유동성과 투자 심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장은 한은의 통화 정책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02:17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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