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부동산이나 증시 등 여당의 악재 이슈에도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08당내 갈등이 계속되며 대한정당으로의 존재감이 사라졌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14권남기 기자입니다.
00:18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반발 여론은 장관을 향해서 기어서 단일한 이 대통령의 농담 섞인 말로 이어졌습니다.
00:27저 부담이 늘어나는 쪽은 엄청나게 반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기어서 다니세요.
00:35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숙소하겠다는 미국 쪽 움직임엔 국방과 외교장관 모두 자신들은 몰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0:44한미정부당국자는 아무도 내용을 몰랐습니다.
00:48주의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습니다.
00:50여기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실책이나 끊이질 않는 대통령 재판 공소취소 논란까지
00:57최근 정부 여당 악재 이슈가 계속되며 이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뒤 최저치를 오갔습니다.
01:05여느 때보다 대여 공세와 대안 제시로 국민 마음을 살법도 하지만
01:09국민의힘은 반사이익은커녕 20% 중반의 지지율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5현역 의원 징계나 당 조직 정비를 둘러싼 충돌 등 내부 갈등에 여념이 없는 모습 때문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01:24멱살이나 무소속 지원 각종 실원에 일부 총선 출마가 어려울 정도의 징계가 떨어지자
01:30사냥개다 단두되냐란 험한 말들이 터져나왔습니다.
01:35윤리위가 아니라 정치적 숙청의 도구일 뿐이며
01:39국민의힘의 각 지역 책임자격인 당협 위원장들을 모두 다시 뽑아보려는 시도엔
01:45당내 토톱 정점식 원내대표까지 반대하며
01:49쪼개진 내부 구도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01:52우리 지도부가 이런 걸 할 수 있는 권위가 없다고 했는데
01:54사실상 총선 공천을 미리 행사하는 건데
01:57이제 중진들로 무게추가 옮겨간 장동혁 대표 퇴진 충돌은
02:02어느새 공개 말싸움이 일상이 됐습니다.
02:05나는 희생하지 않고 그냥 대표 한 명 죽여서 우리가 그냥 다음 총선 치르겠다
02:10승리했을 때는 중진들이 희생했을 때입니다.
02:14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거는 틀림없이 지금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02:21물러나는 게 더 맞겠다 확실히
02:23당 지도부에선 기득권을 가진 의원들이 장대표의 이른바 개혁 시도를 막으며
02:29내용이 불거진 거란 불만도 감지됩니다.
02:31다만 징계의 타당성이나 정책 추진 방향을 떠나
02:36장대표 스스로 리더십을 돌이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계속됩니다.
02:42곧 취임 1년을 맞는 장대표가 내부 갈등을
02:45외연 확장 동력으로 바꿀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50YTN 권남기입니다.
02:51곧 취임 accident
02:51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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