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의 수사기간이 마무리됐습니다.
00:04지난 6개월간 50명이 넘는 피의자를 재판에 넘겼는데,
00:09이른바 미제 사건들을 어디까지 규명했을지,
00:12오늘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 관심이 쏠립니다.
00:15유수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00:25애초 법에 정해진 150일을 모두 쓰고도 특검법 개정까지 거쳐
00:29수사기간을 추가 연장했던 상황.
00:33수사 막바지에 공소재기를 집중하는 이른바 헤비테일 전략에 따라
00:38최근 2주간 40여 명, 도합 50여 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00:44가장 눈에 띄는 성과로는 윤정부 관저의 전 의혹 수사가 꼽힙니다.
00:49관련해 특검팀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어
00:54김건희 씨와 윤한웅 국민의힘 의원까지 잇따라 기소했습니다.
00:59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으로 윤 전 대통령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
01:05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도 재판에 넘겼습니다.
01:10다만 특검 출범 직후 핵심 수사 대상으로 꼽혔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이나
01:15서울 양평 고속도로 의혹 관련 윗선 수사 등 이른바 미제 사건 결론은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01:24지난 4월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으로 규정했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에 대한 윤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 의혹도 마찬가지입니다.
01:33대통령실과 수사기관의 결탁으로만 가능한 사건이 아닐까라고
01:40국가 권력에 의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이라고 저희는 보고
01:46종합특검에서 매듭지지 못한 사건들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다시 넘어가게 됩니다.
01:54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마무리하겠다며 출범한 만큼
01:58굵직한 의혹들을 어디까지 규명했을지 최종 결과 브리핑에 관심이 쏠립니다.
02:05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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