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신임 대표의 취임 첫 주, 지도부 회의부터 인사까지 집권 여당 풍경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00:07당의 언어부터 태도까지 모두 바꾸겠다는 일성대로 체질 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0:14부장원 기자입니다.
00:17김민석 신임 당대표는 대표직 수락연설에서 더 유능한 민생중심 정당을 만들겠다며 대변역을 예고했습니다.
00:25국민 여러분, 민주당을 바꾸겠습니다.
00:30언어도, 정책도, 태도도, 문화도 진화할 것입니다.
00:40단순한 노선 변경을 넘어 체질을 싹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인 건데 취임 첫날부터 변화의 흐름은 뚜렷했습니다.
00:47가장 먼저 기업으로 치면 이사회격인 최고의사결정기구 최고위원회의 풍경부터 달라졌습니다.
00:54의뢰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리던 것을 김민석호 출범 뒤 두 차례 회의 모두 현장을 찾아 진행한 겁니다.
01:01중앙당은 서울이고 시도당은 지방이다라는 개념을 벗어나서 최고 회의도 한두 번 정도가 지방에서 계속 개최될 것이기 때문에.
01:11준비한 발언을 번갈아 낭독한 뒤 중요한 논의는 비공개 진행하던 회의 방식도 확 바뀌었습니다.
01:18김대표가 원칙적으로 회의를 전부 공개하기로 지시한 건데 당 안팎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 생중계를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01:31이 밖에 앞으로 당의 모든 행사를 국민에 대한 존중으로 시작하겠다며 정중리에 이른바 90도 인사도 도입했고.
01:39당의 언어는 글이 아니라 글입니다.
01:44국민들에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01:46절을 한번 하는 것으로.
01:47당의 모든 뉴스가 새벽부터 당의 플랫폼에서 시작해야 한다면서 민주당 TV 출범도 예고했습니다.
01:53김민석호 출범 첫 주 지도부 회의부터 인사 방식까지 당의 풍경이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02:00국민에게 더 가까이 더 투명하게 알리겠다는 취지인데 보여주기식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 문법의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02:09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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