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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오피스텔 옥상에서 투신소동을 벌인 50대 남성 A 씨에 대해 오늘(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21일) 오후 5시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는 20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여 경찰과 소방 당국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투신 소동을 벌인 당일 새벽, 노상 방뇨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사실에 화가 나 만취 상태로 112에 40차례 가까이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투신소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와 5시간가량 대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를 설득해 스스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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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오피스텔 옥상에서 투신소동을 벌인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08A씨는 어제 오후 5시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는 20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투신소동을 벌여 경찰과 소방당국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00:20조사 결과 A씨는 투신소동을 벌인 당일 새벽 노상방료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사실에 화가 나 만취상태로 112에 40차례 가까이 전화를 걸어 욕설을
00:30하고 투신소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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