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천 소사역에 서해선 KTX 이음열차가 정차할 수 있는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00:08사업 타당성 용역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겁니다.
00:12조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경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의 핵심 교통 요충지 소사역.
00:22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서명운동이 한창입니다.
00:26KTX 부천 소사역에 정차하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00:32동참해 주시면 KTX 소사역에 반드시 정차하도록 하겠습니다.
00:37경기 고양 대공역에서 출발해 충청과 호남 지역으로 가는 KTX의 소사역 정차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 중입니다.
00:47현재까지 12만 5천 명 이상의 시민이 서명했습니다.
00:50최근 부천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선 비용 대비 편익이 1.24로 기준치인 1을 넘었습니다.
01:00사업성이 충분하다는 겁니다.
01:02특히 소사역 하루 승차 수요는 2031년 1,800여 명으로 예상돼 정차 예상력 15곳 가운데 두 번째로 많습니다.
01:13부천시는 승강장 길이를 125m에서 140m로 확장하고 다중 슬라이드형 안전문을 설치해 안정성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01:21부천과 인천 주민들이 소사역을 통해 KTX 이음열차를 이용할 경우 충남 등 서해권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1시간 20분으로 절반가량 단축될 것으로
01:33기대되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37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