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철도 안전교육의 첨단 확장현실 기술, XR이 도입됐습니다.
00:06가상공간에서 반복 훈련이 가능해 돌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영향이 강화될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00:14이상근 기자입니다.
00:17화면이 나오는 장비를 머리에 쓰고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00:22안내에 따라 객실 희망 온도를 설정하고 열차 곳곳을 점검하며 시험 방송도 해봅니다.
00:28이번에는 KTX가 갑자기 비상정차한 상황.
00:36수동으로 출입문을 개방하라는 안내가 나오고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00:42KTX 산천 내부를 확장현실 XR 기술로 구현한 몰입형 철도 안전교육 콘텐츠입니다.
00:58그게 잘됐는지 잘못됐는지에 따라서 피드백을, 결과를 반환해주고요.
01:03그동안 열차 승무원 교육은 업무 지침서와 동영상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01:11하지만 열차 상시 운행과 제한된 교육 장소로 실제 장비를 활용한 교육은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01:20실제와 같은 가상 환경으로 열차에 직접 타지 않아도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반복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01:31KTX 산천 기관실 주요 장치 학습과 선로 전환기 수동 조작 등 지금까지 개발된 콘텐츠는 모두 7개.
01:42체험형 교육이 언제나 가능하도록 전국 12개 지역 본부에 장비를 보급하고 교육까지 마쳤습니다.
01:49실제 열차 안에서 업무 수행하는 것하고 느낌이 비슷합니다.
01:53비상시 정말 승강문 폐쇄할 수 있는 상황이 생겼을 때 즉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1:59한국 철도공사 코레일은 열차 사고나 장애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2:09승무원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교육을 반복적으로 함으로 인해서
02:14열차 운행 중에 발생하는 돌발 사항에 대해서 신속하게 조치해서 우리 철도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02:23코레일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자동화 도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02:28첨단 기술을 이용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02:33YTN 이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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