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T가 무단결제와 침해사고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 2주간 계약해지 위약금을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0:08대신 KT에 남은 이용자에게는 매달 100GB의 데이터와 OTT 이용권 6개월치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00:14박기환 기자입니다.
00:19무단소액결제 등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연임을 포기한 KT 김영섭 대표가 다시 한번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00:26이번 사고에 책임을 지고 위약금 면제 조치에 나서라는 정부 요구에도 응했습니다.
00:34다음 달 13일까지 2주간 중신계약을 해지하면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00:39고객 여러분들께 겪으셨던 불편과 염려 하나하나마다 사죄와 반성의 의미를 담아서 보상하고 채워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00:52지난 9월 이후 해지 고객도 소급받을 수 있지만 신규 가입자나 알뜰폰 고객 등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00:59위약금 환급은 다음 달 14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와 KT 매장 등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01:05위약금 해지 기간이 끝나고도 KT에 남아준 고객에 대한 보답 방안도 준비됐습니다.
01:126개월간 매달 100GB의 공짜 데이터를 제공하고 50%의 추가 로밍 데이터와 6달치 OTT 이용권까지 지급할 예정입니다.
01:21두고의 OTT 등에서 선호하시는 OTT를 선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26매월 다른 혜택 구성으로 번갈아가면서 조성을 해서 6개월 동안 멤버십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34구벅난 정보보안망을 고치기 위한 KT의 1조 원 규모 투자 계획도 예정대로 추진됩니다.
01:40모든 접속을 의심하고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 체계를 도입하는 등 보안 시스템을 원점부터 재설계하기로 했습니다.
01:47지난 7월 위약금을 면제한 열흘 동안 SK텔레콤에서 이탈한 고객만 16만 명 이상.
01:55아예 이탈 방지 선물을 함께 준비한 KT의 대책이 얼마나 많은 가입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될지 주목됩니다.
02:02YTN 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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