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킹 사태로 모든 이용자를 도청 위험에 빠뜨렸다는 합동조사단 결과에 KT가 고개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00:07위약금 면제 그리고 데이터 추가 제공을 보상책으로 내놨는데 타통신사와 달리 요금 할인은 빠졌습니다.
00:15김지윤 기자입니다.
00:18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지 4개월 만에 KT는 반성과 참회의 심정이라며 사과했습니다.
00:25KT를 아껴주시고 신뢰해주셨던 고객 여러분들께 임직원 모두가 다시 한번 머릿속에 숙여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0:39내일부터 다음 달 13일 사이 해지 고객의 위약금을 면제하고 지난 9월 1일부터 12월 30일 사이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됩니다.
00:48하지만 환급 신청 방식이라 실제 위약금 보전은 한 달 뒤인 1월 말부터 가능합니다.
00:56남아있는 고객들에겐 오는 2월부터 매달 100GB 데이터와 OTT 서비스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01:05타통신사와 달리 요금 할인 혜택이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09타사 같은 경우에는 50% 요금 할인을 제공했었잖아요.
01:15요금 할인을 뺀 이유가 궁금하고요.
01:17200성의 요금 할인보다는 정기적인 프로그램이 낮췄다고 판단을 한 것 같고요.
01:23보상한 총액은 4,500억 내외 규모로 예상했고 향후 5년간 1조 원 규모의 정보보완 투자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4김지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