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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신임 당 지도부가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엽니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새롭게 선출된 뒤 처음 열리는 공개 최고위원회인데요.

현장 연결해,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처음에 제1차 부산 현장최고위원회라고 표현했는데 앞으로는 이 표현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전당대회를 하면서 앞으로는 중앙당이 시도당으로 옮겨가는 정치가 될 것이다. 지방 주도 성장이 우리 당의 성장 전략인데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지방주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중앙당은 서울이고 시도당은 지방이다라는 개념을 벗어나서 중앙당 자체가 시도당에 순회 상주하고 대표가 시도당에 순회 상주하면서 업무를 보는 방식으로 저는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주에 2~3일 이상은 전통적 의미의 지방에 있을 것이고 최고회의도 한두 번 정도가 지방에서 계속 개최될 것이기 때문에 현지 정치가 시작되는 것이고 현장 최고위라는 개념은 맞지 않다. 그러니까 서울도 현장이고 지금도 현장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오늘 한 것은 제2차 부산최고위원회의고 다음 금요일에 할 3차 회의는 제3차 강릉 최고회의가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전당대회 이후에 처음으로 최고회의를 하게 됐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 관심과 참여를 해 주신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서 감사를 드립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저희가 약속한 대로 할 것입니다. 전당대회는 당원과 국민이 우리 당의 방향에 대한 각 후보들의 의견을 경청하시고 어떤 방향으로 가라 할 것을 결정해 주시는 장입니다. 우리 당은 처음으로 1인 1표 당원 주권을 통해서 압도적인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선택으로 지도부를 선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 후보의 자기 주장에 대한 표명이 있었고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제가 주장한 민생, 실용 확장 노선이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에게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국민 여론에 있어서 비등비등했던 부분들은 더 보완을 해나가겠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노선의 결정이 이루어진 전당대회라는 기초 위에서 우리 당의 방향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로 당심과 민심의 거리를 없애는 지도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국민을 든든히 지키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 (중략)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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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2차 부산현장최고위원회라고 표현했는데
00:03앞으로는 이 표현이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00:07제가 전당대회를 하면서
00:10앞으로는 중앙당이 시도당으로 옮겨가는 정치가 될 것이다.
00:16지방주도 성장이 우리 당의 성장 전략인데
00:19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지방주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00:24그래서 이제는 중앙당은 서울이고 시도당은 지방이다라는 개념을 벗어나서
00:31중앙당 자체가 시도당의 순회 상주하고
00:36또 대표가 시도당의 순회 상주하면서 업무를 보는 방식으로
00:42저는 바꾸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44최소한 주에 2일 내지 3일 이상은 전통적 의미의 지방에 있을 것이고
00:50최고회의도 한두 번 정도가 지방에서 계속 개최될 것이기 때문에
00:56저는 현지 정치가 시작되는 것이고
01:01현장 최고회의라는 개념은 맞지 않다.
01:04서울도 현장이고 지방도 현장이다.
01:07그래서 앞으로는 오늘 한 것은 제2차 부산 최고위원회이고
01:11다음 금요일에 할 3차 회의는 제3차 강릉 최고회의가 될 것이다.
01:16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20우선 전당대회 이후에 처음으로 최고회의를 하게 됐습니다.
01:25전당대회 과정에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01:31진심으로 머리 숙여서 감사를 드립니다.
01:35전당대회 과정에서 저희가 약속한 대로 할 것입니다.
01:40전당대회는 당원과 국민이 우리 당의 방향에 대한 각 후보들의 의견을 경청하시고
01:49어떤 방향으로 가라 할 것을 결정해 주시는 장입니다.
01:53우리 당은 처음으로 1인 1표 당원 주권을 통해서
01:57압도적인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선택으로 지도부를 선택했습니다.
02:02그 과정에서 각 후보의 자기 주장에 대한 표명이 있었고
02:07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제가 주장한 민생, 실용, 확장 노선이
02:13권리당원과 대의원들에 의해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02:17국민 여론에 있어서 비등비등했던 부분들을 더 보완을 해나가겠습니다.
02:22그러나 그러한 노선의 결정이 이루어진 전당대회라는 기초 위에서
02:29우리 당의 방향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2:36첫째로 당신과 민심의 거리를 없애는 지도부가 되겠습니다.
02:43그리고 새벽부터 국민을 든든히 지키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02:48저는 총리일 때 새벽 총리를 자임했는데 당대표가 돼서는 새벽 당대표를 자임하겠습니다.
02:55새벽부터 자정까지 정부와 청와대에 앞서서
03:01국민 민생의 현장의 촉수를 펼치고 있는 곳이 당이기 때문에
03:06저뿐만 아니라 우리 당의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그리고 모든 간부들은
03:11새벽부터 늦게까지 국민을 지키는 그런 든든한 민주당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03:17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03:19두 번째로 오늘 특별히 첫 공개최고회의를
03:24해양수도이자 국가의 미래인 부산에서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3:32운명적이게도 전당대회를 마치자마자
03:35제가 첫 이틀 동안 거제, 부산, 봉하, 평산, 김해, 양산
03:45이틀 동안 지금 부산, 경남을 계속 방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03:50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께서 해수부 이전을 결단한 것은
03:56그 이후에 우리 지역에도 중앙부처로 옮겨달라는 많은 요구가 있었지만
04:04단호하게 중앙부처의 이전은 해수부밖에 없다라는 것으로 표명되었듯이
04:11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04:14그래서 이재명 정부는 그리고 민주당은
04:18해양수도 부산의 성공에 운명을 함께하는 운명공동체이다
04:2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4:25오늘 아침에 전재수 시장님을 찾아서 응원한 것도 특별히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04:31앞으로 전재수 시장님의 필요와 요청사항을 당은 전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04:37그 중에서 구체적인 디테일은 다음에 차근차근 말씀드리도록 하고
04:42원칙적인 것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46부산은 부산시민 여러분께서 정부와 선발을 맞출 시장을 뽑아주셨지만
04:52국회의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 지방의회는 소수입니다.
04:57따라서 국회와 지방의회의 협력이 없이는
05:00부산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펼쳐가기가 어렵습니다.
05:04따라서 부산시민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05:10민주당이 부산에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안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05:18시장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할 테니
05:22그 부분을 함께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5:25특별히 국민의힘 소속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여러분들께도 부탁을 올립니다.
05:33당을 떠나서
05:33당을 떠나서
05:33당을 떠나서
05:33당을 떠나서
05:33당을 떠나서
05:34당을 떠나서
05: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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