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2차 부산현장최고위원회라고 표현했는데
00:03앞으로는 이 표현이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00:07제가 전당대회를 하면서
00:10앞으로는 중앙당이 시도당으로 옮겨가는 정치가 될 것이다.
00:16지방주도 성장이 우리 당의 성장 전략인데
00:19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지방주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00:24그래서 이제는 중앙당은 서울이고 시도당은 지방이다라는 개념을 벗어나서
00:31중앙당 자체가 시도당의 순회 상주하고
00:36또 대표가 시도당의 순회 상주하면서 업무를 보는 방식으로
00:42저는 바꾸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44최소한 주에 2일 내지 3일 이상은 전통적 의미의 지방에 있을 것이고
00:50최고회의도 한두 번 정도가 지방에서 계속 개최될 것이기 때문에
00:56저는 현지 정치가 시작되는 것이고
01:01현장 최고회의라는 개념은 맞지 않다.
01:04서울도 현장이고 지방도 현장이다.
01:07그래서 앞으로는 오늘 한 것은 제2차 부산 최고위원회이고
01:11다음 금요일에 할 3차 회의는 제3차 강릉 최고회의가 될 것이다.
01:16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20우선 전당대회 이후에 처음으로 최고회의를 하게 됐습니다.
01:25전당대회 과정에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01:31진심으로 머리 숙여서 감사를 드립니다.
01:35전당대회 과정에서 저희가 약속한 대로 할 것입니다.
01:40전당대회는 당원과 국민이 우리 당의 방향에 대한 각 후보들의 의견을 경청하시고
01:49어떤 방향으로 가라 할 것을 결정해 주시는 장입니다.
01:53우리 당은 처음으로 1인 1표 당원 주권을 통해서
01:57압도적인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선택으로 지도부를 선택했습니다.
02:02그 과정에서 각 후보의 자기 주장에 대한 표명이 있었고
02:07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제가 주장한 민생, 실용, 확장 노선이
02:13권리당원과 대의원들에 의해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02:17국민 여론에 있어서 비등비등했던 부분들을 더 보완을 해나가겠습니다.
02:22그러나 그러한 노선의 결정이 이루어진 전당대회라는 기초 위에서
02:29우리 당의 방향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2:36첫째로 당신과 민심의 거리를 없애는 지도부가 되겠습니다.
02:43그리고 새벽부터 국민을 든든히 지키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02:48저는 총리일 때 새벽 총리를 자임했는데 당대표가 돼서는 새벽 당대표를 자임하겠습니다.
02:55새벽부터 자정까지 정부와 청와대에 앞서서
03:01국민 민생의 현장의 촉수를 펼치고 있는 곳이 당이기 때문에
03:06저뿐만 아니라 우리 당의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그리고 모든 간부들은
03:11새벽부터 늦게까지 국민을 지키는 그런 든든한 민주당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03:17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03:19두 번째로 오늘 특별히 첫 공개최고회의를
03:24해양수도이자 국가의 미래인 부산에서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3:32운명적이게도 전당대회를 마치자마자
03:35제가 첫 이틀 동안 거제, 부산, 봉하, 평산, 김해, 양산
03:45이틀 동안 지금 부산, 경남을 계속 방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03:50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께서 해수부 이전을 결단한 것은
03:56그 이후에 우리 지역에도 중앙부처로 옮겨달라는 많은 요구가 있었지만
04:04단호하게 중앙부처의 이전은 해수부밖에 없다라는 것으로 표명되었듯이
04:11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04:14그래서 이재명 정부는 그리고 민주당은
04:18해양수도 부산의 성공에 운명을 함께하는 운명공동체이다
04:2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4:25오늘 아침에 전재수 시장님을 찾아서 응원한 것도 특별히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04:31앞으로 전재수 시장님의 필요와 요청사항을 당은 전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04:37그 중에서 구체적인 디테일은 다음에 차근차근 말씀드리도록 하고
04:42원칙적인 것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46부산은 부산시민 여러분께서 정부와 선발을 맞출 시장을 뽑아주셨지만
04:52국회의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 지방의회는 소수입니다.
04:57따라서 국회와 지방의회의 협력이 없이는
05:00부산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펼쳐가기가 어렵습니다.
05:04따라서 부산시민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05:10민주당이 부산에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안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05:18시장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할 테니
05:22그 부분을 함께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5:25특별히 국민의힘 소속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여러분들께도 부탁을 올립니다.
05:33당을 떠나서
05:33당을 떠나서
05:33당을 떠나서
05:33당을 떠나서
05:33당을 떠나서
05:34당을 떠나서
05: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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