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거제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는 이곳저곳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00:05침수된 학교는 개학이 코앞이라 긴급 복구에 들어갔고 농가의 피해도 상당한데요.
00:10각 현장에 나가 있는 취지 기자들 차례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4먼저 김근우 기자, 침수됐던 학교에 나가 있죠?
00:19네, 저는 경남 거제시에 있는 장평초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00:23이명준 기자는 논회에 나가 있나요?
00:27네, 저는 경남 거제시에 둔덩면 노래에 나와 있습니다.
00:31네, 먼저 초등학교로 가보겠습니다.
00:32김근우 기자, 지금 학교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아 보이는데요.
00:36복구가 진행되고 있습니까?
00:39네, 이 학교는 거제시에 폭우가 쏟아졌던 당일 부설 유치원부터 급식소, 그리고 운동장까지
00:48학교 여러 곳이 물에 침수된 곳입니다.
00:50물은 지금은 다 빠졌지만 대신 주변이 거의 사람 발목까지 올 정도로 두꺼운 진흙으로 뒤덮여 있는 상태였는데요.
00:59책상과 의자, 취사시설 같은 학교 집기들도 진흙탕을 맞아 엉망이 됐습니다.
01:05폭염주의보가 내린 더운 날씨에도 이 학교 복구를 위해서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01:09육군 제39사단 장병들이 대민지원을 나와서 현장을 정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1:15피해가 너무 심해서 당장 다음 주로 예정이 돼 있었던 계약에 맞출 수 있을지 우려가 컸는데
01:22이 장병들이 도와준 덕분에 어느 정도 계획에 맞출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01:28장병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01:33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01:35하지만 학생들의 배움의 터전이 이렇게 큰 피해를 받았다는 것이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01:40날씨가 덥지만 학생들이 다음 주에 무사히 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48이번 폭우로 집계된 학교 시설 피해 사례는 거제가 38건, 통영이 8건 등 모두 46건에 달했습니다.
01:56이곳 장평초를 포함해 초등학교만 25곳이 피해를 받는데요.
02:00침수된 사례가 29건, 누수 15건, 파손이나 유실 9건 등이었습니다.
02:05하필 여름방학이 곧 끝나는 시점이라 학생들의 등교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우려가 큽니다.
02:12경남교육청은 새학기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계약 전까지 긴급 복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02:18또 급식소 복구가 늦어지면 외부 업체를 통한 대체 급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2:23시점으로ään 지장ais대 노 tendencies 개인재 зав어선 사례가 DIE?
02:24남 Ahoyama dynamony
02:24하필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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