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논란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존 오소프 상원의원의 문제 제기에서 시작됐습니다.
00:08오소프 의원은 지난 16일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트럼프는 일을 하기 싫고 나탈리와 여행이나 다니고 싶을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00:32백악관은 당장 발건했습니다. 백악관 공식 SNS는 물론 공부국장까지 나서서 오소프 의원을 한심한 인간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질문을 한
00:46기자에게 엉뚱한 화풀이를 쏟아냈습니다.
01:02하지만 백악관의 분노가 오히려 트럼프와 하프의 관계를 설명해주고 있다는 지적이 찾지 않습니다.
01:111991년생으로 보수 매체 진행자 출신의 하프 보좌관은 트럼프의 SNS를 관리하며 수시로 관련 기사와 게시물을 출력해 보고하면서 인간 프린터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01:24최근 트럼프의 전용기 갈아타기 비밀작전 당시에 함께 이동한 극소수 참모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
01:33트럼프는 하프를 스위티라고 부르며 딸처럼 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9미국 언론들은 하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이른바 애착담요 같은 존재라며 현 시점 최고의 문구리 권력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51YTN 김선중입니다.
01:5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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