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논란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존 오소프 상원 의원의 문제 제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오소프 의원은 지난 16일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트럼프는 일은 하기 싫고 나탈리와 여행이나 다니고 싶을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존 오소프 /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 트럼프는 일은 하기 싫고, 연회장 짓고 방어 기능도 없는 날아다니는 궁전 타고 나탈리랑 여행이나 다니고 싶은 겁니다.]

백악관은 당장 발끈했습니다.

백악관 공식 SNS는 물론 공보국장까지 나서서 오소프 의원을 "한심한 인간"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질문을 한 기자에게 엉뚱한 화풀이를 쏟아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오소프 의원이 하프랑 여행이나 다닌다고 비판했는데요) 시끄러워요, 조용히 해요. 당신은 가짜뉴스예요, 가짜뉴스.]

하지만 백악관의 분노가 오히려 트럼프와 하프의 관계를 설명해주고 있다는 지적이 작지 않습니다.

1991년생으로 보수 매체 진행자 출신의 하프 보좌관은 트럼프의 SNS를 관리하며 수시로 관련 기사와 게시물을 출력해 보고하면서, '인간 프린터'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의 전용기 갈아타기 비밀 작전 당시에 함께 이동한 극소수 참모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

트럼프는 하프를 '스위티'라고 부르며, 딸처럼 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하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이른바 "애착 담요" 같은 존재라며, 현시점 최고의 문고리 권력이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자막뉴스 | 김대천
영상편집 | 임현철

#자막뉴스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81915354336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논란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존 오소프 상원의원의 문제 제기에서 시작됐습니다.
00:08오소프 의원은 지난 16일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며 트럼프는 일을 하기 싫고 나탈리와 여행이나 다니고 싶을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00:32백악관은 당장 발건했습니다. 백악관 공식 SNS는 물론 공부국장까지 나서서 오소프 의원을 한심한 인간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질문을 한
00:46기자에게 엉뚱한 화풀이를 쏟아냈습니다.
01:02하지만 백악관의 분노가 오히려 트럼프와 하프의 관계를 설명해주고 있다는 지적이 찾지 않습니다.
01:111991년생으로 보수 매체 진행자 출신의 하프 보좌관은 트럼프의 SNS를 관리하며 수시로 관련 기사와 게시물을 출력해 보고하면서 인간 프린터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01:24최근 트럼프의 전용기 갈아타기 비밀작전 당시에 함께 이동한 극소수 참모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
01:33트럼프는 하프를 스위티라고 부르며 딸처럼 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9미국 언론들은 하프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이른바 애착담요 같은 존재라며 현 시점 최고의 문구리 권력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51YTN 김선중입니다.
01:5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