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되는 새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실상 민주당의 첫 지도체제 변화인데요.
00:08당권 주자들은 저마다 이 대통령을 가장 잘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00:14새 지도부와 이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도 주목됩니다.
00:18부장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들은 전당대회 순회 경선 내내 10명을 넘어 찐명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00:29저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잘 맞는다, 국정운영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00:36친명계와 친천계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면서도 이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데는 한 목소리로 냈습니다.
00:43누가 대통령을 뒷받침하고 정보물을 성공시킬 수 있었더냐의 경쟁입니다.
00:50지금 가장 외롭고 힘든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00:55정청래가 당대표되면 대통령 레인덕이 옵니까?
00:59당과의 의뢰,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뢰는 김민석이 아니라 정청래가 지킬 것입니다.
01:07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도울 것인가 흔들 것인가 전대의 본질이고 선택의 본질입니다.
01:15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되는 새 지도부는 사실상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지도체제 변화입니다.
01:23이 때문에 새 후보 모두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모습입니다.
01:29당권 주자들이 이재명 정부 성공에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전당대회 막판 국정지지율 하락에 대한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01:37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입니다.
01:41지금 대통령 지지위를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합니다.
02:09정 후보는 핵심 지지층을 결집하고 개혁 성과를 앞세우자는 데 방점을 찍었고
02:15김민석, 송영길 후보는 중도층 확장에 주력하며 안정적인 국정지원을 강조하고 나선 셈입니다.
02:22당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여당 지도부의 색깔은 물론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도 달라질 거로 보입니다.
02:29결국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정부 2년차 당정 당청 관계에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2:36YTN 부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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