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1번째 광복절을 기르기 위한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렸습니다.
00:06비슷한 시각, 도심 곳곳에서는 보수와 진보단체의 대규모 광복절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0:14김혜린 기자입니다.
00:17아이가 태극기로 만든 바람개비를 유심히 바라봅니다.
00:22외국인 남녀는 태극기를 흔들며 연신 미소 짓습니다.
00:25광복절 81주년을 맞아 보신각에서 열린 타종행사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광복의 의미를 곱씹었습니다.
00:35광복절 행사에는 항일투쟁을 벌이다 체포돼 옥고를 견딘 애국지사의 자녀 김순희 씨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9명이 참석했습니다.
00:46후손들은 광복의 기쁨과 나라의 평안이란 의미를 담아 보신각종을 33번 울렸습니다.
00:58비슷한 시각, 서울 종로와 올림픽공원 등 도심 곳곳에선 광복절을 맞아 보수단체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01:08진보단체 역시 8.15 노동자대회를 열고 집회와 행진을 이어갔는데
01:13보수 진보단체의 행진이 진행되는 사이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1:19이날 경찰은 서울도심 대규모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경찰 200여 명을 투입해 질서 유지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28YTN 김혜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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