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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에서 오늘(17일) 새벽 6시 반쯤 찍힌 영상입니다.

사찰 바로 옆 저수지에서 물이 범람하면서 비탈길을 따라서 흙탕물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입니다.

도로 위에는 세찬 비 때문에 쓰러진 자재와 부러진 나뭇가지 등이 보이는데요.

제보자는 물이 크게 불어나면서 도로가 유실돼 웅덩이가 생겼고 아래쪽엔 침수된 가게도 여럿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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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새벽 6시 반쯤에 찍힌 영상입니다.
00:034차에 바로 옆 저수지에서 물이 범람하면서
00:06비탈길을 따라 흙탕물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입니다.
00:10도로 위에는 새찬 빛 때문에 쓰러진 자재와
00:13부러진 나뭇가지 등이 보이는데요.
00:15제보자는 물이 크게 불어나면서 도로가 유실돼
00:18웅덩이가 생겼고 아래쪽에는 침수된 가게도
00:21여럿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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