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강희찬 앵커
■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MCL)
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과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잇따라 승리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정 후보가 막판 대역전을 위해선 최종 득표율에 30%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에게 20%포인트 격차로 압승해야 합니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오늘 오후 최종 결정됩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분석 그리고 전망,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경선, 서울·경기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0.38%포인트 차이 그야말로 초박빙 신승을 거두었는데요.
호남에서는 상당히 큰 차이였는데요.
수도권 권리당원의 표심이 초박빙 승부를 보인 내용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기자]
아무래도 호남에서는 당청 일체감이 훼손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했지만요.
수도권에서는 개혁 추진에 있어 정청래 후보가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언론 개혁 등 각종 개혁 이슈에 있어 더 선명성이 있다는 점이 어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의 경우 당청 엇박자가 일어날 경우 800조 원에 이르는 메가 프로젝트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무려 25%포인트 차이 대승을 김민석 후보에 안겨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수도권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이런 이슈보다는 개혁 이슈와 관련해 정청래 후보에 나름대로 점수를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럼에도 김 후보가 서울.경기에서 0.38%포인트 차이 신승을 거두었기에 사실상 대단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면서 7부 능선을 넘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대전에서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결과를 합산해 당선자가 최종적으로 결정되는데요.
결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전체 투표의 30%를 차지하는 국민여론조사가 선거 결과를 뒤집는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기자]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가 대단히 유리한 상황이고 사실상 당 대표 자리를 거머쥐기 직전까지 와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전체 투표의 30%를 차지하는 여론조사가 선거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20%포인트 이상 김 후보에 앞선다면 대역전극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71529218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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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MCL)
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과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잇따라 승리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정 후보가 막판 대역전을 위해선 최종 득표율에 30%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에게 20%포인트 격차로 압승해야 합니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오늘 오후 최종 결정됩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분석 그리고 전망,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경선, 서울·경기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0.38%포인트 차이 그야말로 초박빙 신승을 거두었는데요.
호남에서는 상당히 큰 차이였는데요.
수도권 권리당원의 표심이 초박빙 승부를 보인 내용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기자]
아무래도 호남에서는 당청 일체감이 훼손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했지만요.
수도권에서는 개혁 추진에 있어 정청래 후보가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언론 개혁 등 각종 개혁 이슈에 있어 더 선명성이 있다는 점이 어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의 경우 당청 엇박자가 일어날 경우 800조 원에 이르는 메가 프로젝트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무려 25%포인트 차이 대승을 김민석 후보에 안겨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수도권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이런 이슈보다는 개혁 이슈와 관련해 정청래 후보에 나름대로 점수를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럼에도 김 후보가 서울.경기에서 0.38%포인트 차이 신승을 거두었기에 사실상 대단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면서 7부 능선을 넘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대전에서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결과를 합산해 당선자가 최종적으로 결정되는데요.
결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전체 투표의 30%를 차지하는 국민여론조사가 선거 결과를 뒤집는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기자]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가 대단히 유리한 상황이고 사실상 당 대표 자리를 거머쥐기 직전까지 와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전체 투표의 30%를 차지하는 여론조사가 선거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20%포인트 이상 김 후보에 앞선다면 대역전극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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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과 서울 경기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 잇따라 승리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00:10정 후보가 막판 대역전을 위해서는 최종 득표율의 30%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에게 20%포인트 격차로 압승을 해야 합니다.
00:21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오늘 오후 최종 결정되는데요.
00:25민주당 전당대회 관련 분석과 전망,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알아보겠습니다.
00:30안녕하십니까?
00:30어서 오세요.
00:32어제 전당대회 마지막 경선, 서울 경기 지역 김민석 후보가 0.38%포인트 차이로 이렇게 신승을 했는데 초박빙 신승을 거둔 이유,
00:44뭐라고 보십니까?
00:45아무래도 앞서 호남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대승을 거뒀지 않습니까?
00:50호남에서는 당장 일체감이 대단히 중요하다.
00:53그래서 김민석 후보에게 몰표를 줬지만 수도권에서는 아무래도 정청래 전 대표가 아무래도 개혁성에 있어서 좀 더 앞서 있지 않느냐 이런 평가가
01:05있었던 것 같습니다.
01:06예를 들어서 검찰개혁이라든지 언론개혁이라든지 사법개혁이라든지 이런 데 있어서 선명성을 상당히 중시했다.
01:14이런 것으로 풀이가 되고요.
01:15또 호남의 경우에는 특히 당청 엇박자가 일어날 경우에는 800조 원에 이르는 메가 프로젝트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무려
01:2425%포인트 차이의 대승을 김민석 후보에게 안겨준 것으로 이렇게 풀이가 됩니다.
01:31이제 그래픽 화면에서 보시는 나오겠습니다만 김민석 후보가 누적으로 49.91% 정청래 후보가 41.51% 두 후보 차이는 8
01:41.4%포인트 차이거든요.
01:43민주당 권리당원들은 아무래도 이렇게 전반적으로 김민석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것은 여러 가지로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총리 출신이다.
01:57이런 어떤 인식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요.
02:01정청래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좀 엇박자가 일부 있었지 않습니까?
02:06이재명 대통령과 그런 차원에서 좀 아무래도 특히 호남을 중심으로 좀 열쇠를 보였던 것으로 이렇게 풀이가 됩니다.
02:1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서울 경기에서 0.38% 차이 신승을 거뒀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봤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김민석
02:24후보가 대단히 유리한 고지를 선정하면서 7분 응선을 넘었다.
02:29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31네 그렇다면 오늘 오후 대의원 투표와 이제 국민 여론 조사 결과를 합산해서 당선자가 최종적으로 이제 결정되지 않습니까?
02:38결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2:40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김민석 후보가 여러 가지로 좀 유리한 그런 상황에 놓였다.
02:45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2:47이제 아무래도 이제 대표자의 일을 거머쥐기 직전까지 와 있다.
02:50이렇게 이제 풀이할 수 있겠는데요.
02:52물론 전체 투표의 30%를 차지하는 여론 조사가 선거 경과를 뒤집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요.
03:00만일 이제 정청래 후보가 여론 조사에서 20%포인트 이상 김민석 후보에게 앞선다면 대역천국을 벌일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03:09있겠습니다.
03:10이제 그래픽 보면서 이제 설명하겠는데요.
03:13당대표 적합도로 보면 예전에 했던 여론 조사입니다만 정청래 후보가 이제 일반 국민한테는 좀 앞서는데
03:19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좀 앞서고 있거든요.
03:22민주당과 무당층을 합친 결과에서는 대부분의 여론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앞서거나 호각지세를 보이는 그런 상황입니다.
03:30또 오늘 온라인으로 조사하는 만 7천 명에 달하는 대의원 투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03:37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3:38대의원들은 이제 대부분 국회의원하고 또 지방자치단체장 또 지방의원 이렇게 구성이 돼 있거든요.
03:44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당권파인 김민석 후보 지지세가 훨씬 앞선다는 분석이 이제 지배적인 그런 상황입니다.
03:52게다가 이번에 도입된 선호투표제도 김민석 후보에게 절제적으로 유리하게 그렇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03:58만일 과반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이제 3위가 되는 이제 송영길 후보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지 않습니까?
04:03송영길 후보에게 이제 1차 투표를 한 사람들이 2차 투표에서 이제 누구를 찍었느냐 이거를 보고
04:102차 투표에서 만약에 김민석 후보를 찍었으면 이제 김민석 후보에게 그 표를 전해주는 거고요.
04:17정청루 후보를 찍었으면 이제 정청루 후보에게 표를 전해주는 것이 이제 선호투표제인데
04:21아시다시피 이제 송 후보 같은 경우는 정청루 후보를 이제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면서
04:27친명길 후보를 이제 공공연하게 피락해 왔지 않습니까?
04:31그렇기 때문에 송 후보표의 2순위 투표는 대부분 김민석 후보를 찍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04:38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4:39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김민석 후보가 상당히 유리하다.
04:43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4:44그런데 당권 레이스 초반에는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다.
04:48이런 분석도 제법 있었는데 이게 경선이 진행이 될수록 김민석 후보 쪽으로 좀 무게추가 옮겨가는 모습이었거든요.
04:55그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04:56이제 이건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 측에서 이번 선거를 10명 대 반명의 어떤 선거 구도로 간 것이
05:04그러한 전략이 상당히 주의했다.
05:06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5:08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민석 후보가 당첨관계 안정론을 내세우면서
05:14정 후보를 반 이재명 후보로 규정한 것이 표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05:19이렇게 분석을 할 수 있겠고요.
05:20김 후보는 전당대회 내내 정청래 후보가 대표였던 지난 1년 동안의 정치적 논란에 소재였던 이른바
05:28명청 대전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
05:30이렇게 계속 강조를 해왔거든요.
05:32여기에 이제 송영길 후보가 또 정 후보를 상대로 반명 형태를 보인 후보를 응징해야 한다면서
05:37협공을 벌인 점도 김민석 후보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그렇게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05:42이제 누적 투표율 8.58%를 기록한 송영길 후보가 전대기간 내내 정청래 때리기에 주력하면서
05:51친명 대 친청 대결 구도가 강화된 측면이 여러 가지로 이제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고요.
05:59이런 상황에서 이제 오죽하면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소고로 다구리를 당한다.
06:03즉 뭐 몰매를 맞고 있다.
06:04뭐 이런 상황이라고 이제 억울함을 이제 표시하면서 이제 동정표를 허보소하기도 했는데요.
06:09김 후보 측은 이제 선호 투표제에 따른 결선 투표 없이 1차 투표에서 이제 과반 승리를 거두는 것까지 기대를 하고 있는
06:16그런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06:18이제 당원 투표에서 과반에 육박하는 이미 득표를 했고요.
06:22또 친명계 국회의원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의원 투표에서도 오늘 상당히 유리할 수 있다.
06:29이런 분석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06:30정 후보는 이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발표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에서 대역전을 이뤄내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06:40있다.
06:40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6:42네. 최고위원 5명도 지금 관심사인데요.
06:45최민희 후보와 박선원 후보의 1차 대결 구도도 그렇고 또 5위도 정말 치열하지 않습니까?
06:50최고위 구성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06:52일단 현재까지 나온 결과를 보면 친천계가 3명이고요.
06:56친명계가 2명으로 친천계가 좀 더 유리한 그런 구도를 선점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07:02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07:05지금 화면을 보시면 최고위원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 5위까지 당선권이니까요.
07:13이렇게 5명인데 이 가운데 최민희 후보와 이성윤 후보, 한민수 후보는 친천계고요.
07:19박선원, 서미화 후보는 팀 명계로 이렇게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07:24친천계 후보들이 서울 경기 투표에서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하면서
07:28국민 여론조사를 통해서 최종 순위 변동이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07:341위인 최 후보와 2위인 박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는 이거 보시면 0.31%포인트에 불과합니다.
07:41어제까지 박 후보가 1위였는데 서울 경기 투표에서 순위가 뒤바뀐 것인데요.
07:461위를 차지한 후보가 맞는 수석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앞으로 2년간 차기 대표 바로 옆에 서는 자리인 만큼
07:53친명계와 친천계 간 쟁탈련이 치열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7:58마지막 최고위원 자리인 5위를 두고서도 화면을 보시겠지만 친천계와 친명계 후보들이 각 추천을 벌이고 있는데요.
08:06보시면 이성윤 후보가 13.94%, 한민수 후보 13.77%, 김영 후보 13.62%, 아주 나란히 붙어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8:14임미애, 김영 후보는 후보 사퇴를 선언했고요.
08:17그러면서 김영 후보를 지지하겠다 이렇게 선언했지 않습니까?
08:21김영, 임미애, 김영 후보 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사람들입니다.
08:26그렇기 때문에 오늘 마지막 여론조사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08:31원조 친명인 김영 후보가 당선권이 5위 밖으로 밀려난 상황에서
08:36이 친명인 임미애, 김영 후보가 사퇴하면서 지지를 한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08:42그거는 오늘 좀 봐야겠습니다만
08:44어쨌든 지금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08:48여론조사 결과가 아닐까 이렇게 풀이되는데
08:51지금 전반적으로 친명계 후보들은 좀 지명도가 떨어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08:56그래서 친천계 후보는 지명도가 좀 높은 편이고
08:58그러다 보니까 이제 여론조사에서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09:02지금 친천계 후보들이 좀 두각을 나타내는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풀이랄 수 있겠습니다.
09:06지금 말씀하신 대로 최고위원 5명 중에 친명계가 2명이 될 것이냐
09:113명이 될 것이냐도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09:13말씀하신 수석 최고위원 1위가 누가 되느냐도 중요한 게
09:17지금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고 친천계 최민 의원이 지금 1위 중인데
09:22또 수석 최고위원이 되면 지금 원팀 화합이 가능할 것이냐
09:26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거든요.
09:28정치권에서는 그렇게 각자의 개입화가 있기는 합니다만
09:32만약에 대표가 결정이 되고
09:34그다음에 최고위원 구도가 딱 형성이 되면
09:37아무래도 친천계 최고위원이라 할지라도
09:41아주 그냥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우기는 대단히 어렵다
09:45이런 것이 정치권의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09:48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화합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09:52만약에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고
09:54친천계가 두세 명 최고위원에 입성한다고 하더라도
09:58집권당에서 당대표나 대통령과 각을 세운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선택이거든요.
10:04최고위원이 되고 나면 당청 화합과 당의 단계를 위해서 애쓸 가능성이
10:08그렇기 때문에 점쳐지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10:11게다가 당대표는 지명직 최고위원 두 명을 선임할 수 있거든요.
10:16그렇기 때문에 친명계인 한병도 원내대표까지 포함하면
10:18당 지도부는 명실상부하게 친명계가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10:24게다가 현 당 지도부가 사실상
10:262028년 총선에 공천권을 지게 되는데요.
10:29아무리 최고위원이라 하더라도
10:31당 지도와 일부러 갈등을 빚는 일은 지향할 것이다.
10:35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10:35갈등 상황이 이어진다면 차기 총선 공천에서 대단히 불리한 위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10:41친명계 최고위원들도 상당히 자제하면서 화합과 공존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
10:47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10:49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거친 발언들이 또 오가고
10:53계파 갈등도 격화되고 있었지 않습니까?
10:56흥행면에서 관심 끌기 효과 확실했다는 이런 시각도 있었는데요.
11:00그렇죠. 상당히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긴 했습니다만
11:03또 역설적으로 흥행면에서는 굉장히 성공한 것이거든요.
11:06또 각 지역마다 1위, 2위가 바뀌고
11:09또 최고위원들도 혼전이 벌어졌지 않습니까?
11:12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11:15민주당의 전당대회는 상당히 흥행에서는 성공했다.
11:19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1:21차기 총선 공천권을 지는 여당대표를 선출하는데
11:24어떻게 조용하게 전당대회를 할 수 있겠습니까?
11:27그렇기 때문에 전당대회 과정에서
11:29신천지 개입 논란부터 배신 트라우마, 스토커 발언,
11:33또 붕어 IQ냐 이런 다양한 이슈가 공격 대상으로 나왔던 것인데요.
11:39또 전당대회에 나왔던 누가 민주당의 뿌리이냐
11:42적통성 논란도 있었는데요.
11:44결국 각종 망망하고 날선 공격이 이어졌고
11:47일부 비방전에 대해서 고소고발을 예고하기도 했거든요.
11:51이 정도는 전당대회 과정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11:54일종의 양념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고요.
11:56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겠는데요.
12:01이 같은 시끄러움과 소동 등이 벌어졌지만
12:03결국 컨벤션 효과 때문에
12:05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3.3%포인트 전주에 비해서 올랐고요.
12:10반면에 국민의힘은 전주에 비해서 4.5%포인트 떨어졌어요.
12:15민주당은 아무래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2:17컨벤션 효과가 있었던 것이고
12:19국민의힘은 아무래도 징계 전국이다 보니까
12:24당 내용이 깊어지면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12:27박재원 의원 같은 경우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12:30영화 오디세이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진이라다.
12:32이렇게 평가를 했고요.
12:34홍준표 전 대구시장 같은 경우는
12:36국민의힘은 당내 견성 방식과 여러 가지를 봤을 때
12:41민주당은 다이나믹하고 극적인 반면에
12:43국민의힘은 짜여진 갑분 같다.
12:45이렇게 호평을 하기도 했거든요.
12:47아무래도 본인이 신천지 신도 등이 개입된
12:53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에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12:58본인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떨어진 적이 있지 않습니까?
13:02윤석열 후보한테 떨어진 적이 있다 보니까
13:03그거에 대한 아쉬움과 뒷끝이 남아있는 듯한
13:07그런 발언이다.
13:08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3:09정말 이번 전당대회 거치면서
13:11ABC론, 재건축론, 필패론
13:14정말 다양한 발언이 하나하나 파장을 낳지 않았습니까?
13:18지금 결과적으로 강성 지지층이
13:21전청래 후보를 지지를 하면서
13:23전당대회 표심에 영향이 있었던 거 아니냐
13:25이런 분석도 있는데
13:26워낙 갈등의 골이 깊다 보니까
13:29만약에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되지 않는다면
13:33다음 공천에서 배제가 되는 거 아니냐
13:35그러면 당이 좀 분리가 되는 거 아니냐
13:38이런 우려의 시각도 있더라고요.
13:40기본적으로 민주당이 분리되기는 쉽지 않은
13:43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13:45실제로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 같은 경우는
13:47여당 강성 지지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13:51엄연한 사실입니다.
13:53그러다 보니까 이들의 스탠스에 따라서
13:55강성 지지층이 정청래 후보를 상당히 지지했고
13:58이에 따라서 수도권 권리당원들이
14:01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다 보니까
14:030.38%포인트 차이에
14:05박빙 승부가 펼쳐진 것이라는
14:07그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14:10다만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격 터널 내지는
14:12유시민 작가와 달리
14:13김어준 씨는 다소 애매한 스탠스로 바뀌기도 했어요.
14:17특히 유시민 작가는 소위 ABC론 등을 펼치면서
14:21자신들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14:24민주당의 적통임을 은근히 주장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14:28하지만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의 영향력이
14:31예전 같지 않았기 때문에
14:33이번 전당대회에서 경청래 후보가 고전을 하고
14:36김민석 후보가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14:39올라선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14:41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4:43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4:44분당론이 정치권에서 일부 회자되긴 합니다.
14:48그렇지만 지입자는 시나리오다.
14:50이렇게 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14:52정치권에서는 침로 침문 세력하고
14:54조국 혁신당 등이 합쳐서 총선 전에 새로운 정당을 만들지 않겠느냐.
14:59이런 가능성이 점쳐지는 건 사실이에요.
15:02하지만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떤 변화도 가능하고
15:06또 정치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15:09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15:10그렇지만 현재 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석을 가지고 있고
15:13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5:15민주당이 분당할 것이다.
15:18그런 가설은 상당히 현 상황에서는
15:23이루어지기 어렵다.
15:25저는 이렇게 전망을 갖고 있습니다.
15:27잠시 뒤면 결론이 나는
15:28민주당 전당대회 관련해서 짚어봤습니다.
15:31이동우 해설비원 실장이었습니다.
15:33감사합니다.
15: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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