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의 반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00:02러시아의 핵심 거점인 흑해 함대본부에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00:09개전 이래 최대 규모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00:11러시아 군함 다수가 타격을 입었고 민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00:15김용성 기자입니다.
00:18대공포가 밤하늘을 향해 불을 뿜습니다.
00:21하지만 방공망을 뚫고 날아든 드론과 미사일 등이 곳곳에서 폭발을 일으킵니다.
00:32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항구도시 노부로시스크에 대규모 공습을 가한 겁니다.
00:38러시아가 502대의 드론을 요격했다고 발표할 정도로 이번 전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00:52이곳은 러시아의 흑해함대 본부가 위치해 있는데 위성 사진 등으로도 타격을 입은 선박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01:00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특별한 작전이라고 부르며
01:03러시아 측의 호위함 두 척, 대형 상륙함 한 척, 초기함 한 척 등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0또 이번 공격으로 항구의 공물 터미널 3곳 중 2곳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01:14러시아의 공물 수출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01:18시내에서는 육교가 무너지고 낮까지 연기가 도로를 채우는 등 민간 피해도 잇따랐고
01:23곳곳에서 단전과 단수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01:27러시아 측은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4ar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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