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뭄으로 인해 경남 지역에 내려졌던 국가소방동원형이 연장됐습니다.
00:05차량 대수를 100대 규모로 조정하지만 당분간 용수 공급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00:10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3이명준 기자.
00:16네, 경남 함안군 7원읍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소방청이 동원형을 연장했는데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00:24네, 경남의 가뭄이 계속 이어지자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형을 발령해 전국의 소방물테크차를 어제 경남에 모았는데요.
00:33오늘까지였던 동원형을 당분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00:36우선 기존 16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차량 200대를 12개의 소방본부 100대 규모로 조정하지만
00:42농업용수가 필요한 곳엔 지원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겁니다.
00:46또 장시간 운행과 반복적인 급수 지원으로 차량이 고정날 가능성에 대비해 소방청 긴급정비지원단을 경남지역에 투입한다고도 밝혔습니다.
00:55소방청은 앞으로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동원형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01:01농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01:04경남 일부 내륙에 내일까지 최대 5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온 건데요.
01:09여기에 이번 1월부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01:12동원형 연장과 비 예보가 극심한 가뭄을 겪는 경남지역의 단비가 될지 주목됩니다.
01:19지금까지 경남 함안에서 YTN 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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