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두고 민주당은 시장을 조속히 안정시키기 위한 의지가 담겼다고 평가하면서
00:06의원총회를 열어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00:10그러나 국민의힘은 새로운 것 없는 재탄 정책이라고 혹평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는데요.
00:16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양덕은 기자.
00:19네, 국회입니다.
00:20오늘 발표된 정책과 관련해서 여야 반응 나왔습니까?
00:25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책을 두고 부동산 시장을 조속히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고 호평했습니다.
00:33박지혜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 정부의 대책 발표에 의한 당의 유기적인 입법,
00:42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5민주당은 오후 2시쯤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가 오늘 발표한 대책과 앞서 나온 세제 개편안 등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는데요.
00:52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도 거듭 당부했습니다.
01:16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정부 대책을 두고 청년은 또 봉이냐라며 평가절하했습니다.
01:21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국 또 빚내서 집사라는 낡은 유혹에 불과하다며 실효성 있는 공급과 시장이 믿을 수 있는 원칙을
01:31내놓으라고 강조했습니다.
01:33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공공분양주택 뉴홈이 본청약을 앞두고 대출 조건이 바뀌었다는 논란이 불거진 수도권 3기 신도시를 찾아 정부가 사실상 분양
01:43사기를 벌인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48부동산 정책도 국민을 중심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01:53그렇기 때문에 폐버스, 청년, 주택 같은 황당한 정책을 내놓는 것입니다.
02:03한편 오늘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공동주최한 포럼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죠.
02:10네, 지금 국회에서는 이진숙 의원 등이 공동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이 열리고 있습니다.
02:17문제는 이 포럼에 참가한 단체인 새역사국민운동 등이 그동안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했다는 논란이 있다는 건데요.
02:26이 의원 역시 오늘 환영사에서 5.18이 성역이 되는 게 바람직한 건 아니다.
02:31한쪽에서는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의견도 나오는데 언급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2:36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 의원이 역사 왜곡 세력의 국회의 문을 열어줬다며 규탄 대회를 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2:44특히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5.18 정신을 비하하는 그 어떤 세력과도 타협할 수 없다며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02:52제출할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55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원내에서 우려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학술토론회라 강행하겠다는 이 의원을 막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는데
03:03실제로 포럼에 참석한 다른 현역 의원은 없었습니다.
03:07포럼이 열린 국회 도서관에서는 범여권 의원 일부가 손편말을 든 채 시위를 벌였고
03:12포럼 개최에 반대하는 시민이 행사장에 난입하면서 언쟁이 벌어져 잠시 진행이 멈추기도 했습니다.
03:1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03:20촬영기자1호
03:21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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