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이 연일 흥행을 거듭하면서
00:04북미 지역에서 팀의 이름을 딴 도로가 추진되고
00:07주지사가 직접 환영 메시지를 내는 등 지방정부 자원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개최를 계기로
00:17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시내 도로 일부 구간을
00:22BTS대로로 명명하는 안건을 최근 심의 의결했습니다.
00:26이달 뉴욕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은
00:29오는 10일에서 11일 미국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00:3415일에서 16일 알링턴 AT&T 스타디움
00:3722일에서 23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등을 찾습니다.
00:41토론토 시의회는 이 밖에도 현지 콘서트가 열리는 22일에서
00:4523일을 방탄소년단 주말로 공식 선포해달라고 시당국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00:50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00:52토론토 측에서 지식재산권 사용 승인 문의를 한 것이 맞으며
00:56이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58볼티모어가 속한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는
01:01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공연 개최를 환영하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01:06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SNS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01:097명이 함께하는 하나의 목표는
01:11서로 다른 문화, 지역, 언어라는 장벽을 넘어
01:15세상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01:16이것은 정말 대박이라고 말했습니다.
01:20무어 주지사는 특히 RM, 진슈가, 제이홉, 지민, 비,
01:23전국 일곱 멤버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한 뒤
01:26볼티모어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01:28모든 BTS함이 여러분들 소리질러라고 덧붙였습니다.
01:33그는 이 영상에 영어는 물론 한국어 자막도 삽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01:38방탄소년단은 올해 4월 고향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01:42K-POP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아리랑을 열며
01:45가는 곳마다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01:47멕시코시티에서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운 멕시코 대통령이
01:50멤버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했고
01:52파리에서는 에마니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01:55공연을 관람했습니다.
01:57또한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는
01:59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상을 수여하고
02:03공연일을 엘파소 BTS 주말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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