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청와대가 지난달에 이어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2차 민관합동점검회의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오늘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비서실장]
저희도 준비가 덜 됐는데 여러분들 기다리실까 봐 빨리 왔습니다.

브리핑 자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대통령께서 주재하신 메가프로젝트 2차민관합동점검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6월 29일 발표한 메가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대통령께서 매달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약속대로 지난 7월 6일에 이어 두 번째 회의를 주재하셨습니다.

1차 회의 때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중심으로 논의했지만 오늘 회의에서는 규제 혁신을 통한 기업 투자 신속지원 방안과 소부장 등 중소기업 등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충청, 영남, 호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먼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과정 자체가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메가 프로젝트가 과감한 규제 혁신과 부처간 벽 허물기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투자, 특히 지방 투자를 가로막는 애로사항들을 일일이 확인하여 규제 혁신 리스트를 설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연내 메가 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여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단축하고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신속하게 갖출 계획입니다.

청와대 내 신설 예정인 메가 프로젝트 전담 조직과 함께 총리실에는 메가 프로젝트 범정부지원협의회를 두어 부처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적극 행정 제도를 활용해 담당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독려하는 등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K자형 양극화 해소를 위해메가 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투자 성과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부장 기업,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도록 메가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선재적인 정책 설계가 중요합니다.

반도체의 경우... (중략)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017480364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여러분도 기다리실까봐 일단 빨리 왔습니다.
00:04브리핑 자료 말씀드리겠습니다.
00:08오늘 오후 2시 대통령께서 주재하신
00:12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점검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00:18오늘 회의는 지난 6월 29일 발표한
00:21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00:24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생태계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00:30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00:33대통령께서 메달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00:38약속대로 지난 7월 6일에 이어 두 번째 회의를 주재하셨습니다.
00:441차 회의 때는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중심으로 논의했지만
00:49오늘 회의에서는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투자 신속지원 방안과
00:56소부장 등 중소기업 등과의 상셈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01:01이어서 충청, 영남, 호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01:09먼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 자체가
01:13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01:19특히 메가프로젝트가 과감한 규제혁신과
01:23붙여간 벽 허물기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29이를 위해 투자, 특히 지방투자를 가로막는 애로사항들을
01:34일일이 확인하여 규제혁신 리스트를 설정하고
01:39이를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01:43또한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여
01:49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단축하고
01:55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02:00주거, 교육 등 정주 여건을 신속하게 갖출 계획입니다.
02:06청와대 내 신설 예정인 메가프로젝트 전담 조직과 함께
02:11총리실에는 메가프로젝트 범정부지원협의회를 두어
02:16부처 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02:20아울러 적극행정제도를 활용해
02:23담당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독려하는 등
02:26정부에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02:30두 번째로 K-장형 양극화 해소를 위해
02:35메가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02:40상생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02:45투자 성과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부장기업,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도록
02:50메가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선제적인 정책 설계가 중요합니다.
02:55반도체의 경우 정부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03:00반도체 기술개발부터 실증 양산까지 협력하는
03:05함께성장 프로젝트를 향후 10년간 1조 원 규모로 추진하고
03:10수출소부장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03:14상생무역금융 5조 원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03:17또한 반도체 분야 유망 소부장 기업과
03:23펩리스에 집중 투자하는 약 5조 원 규모의 반도체 신규 펀드도
03:29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03:31이와 함께 원가 변동이 합리적으로
03:34납품 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03:36대중소기업 간 납품 대결 연동 약정 체결이
03:41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03:45다음은 피지컬 AI 관련입니다.
03:50산업부 장관은 정부가 연구용 데이터 팩토리용 휴머노이드를
03:5630년까지 700대 사족 보행 로봇 등은
04:0030년까지 1000대 이상을 구매하여
04:03초기 시장을 적극 창출해 나가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04:07이에 대통령께서는 이는 피지컬 AI 시장 창출에는
04:13부족한 수준이므로 수요 조사를 바탕해서
04:16정부 구매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04:22로봇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04:27로봇 부품 중소기업의 경쟁력 재고를 위해
04:30액취에이터, 센서, 로봇손 등
04:34핵심 부품 전용 R&D를 신설하고
04:36세만금의 로봇 파운드리를 구축해
04:40스타트업을 위한 부품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하였습니다.
04:46아울러 대중소기업 간 대규모 공동 R&D
04:49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04:53독자 기술 기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04:56전국 중소기업의 모두의 AI 공장장을 보급 확산해
05:02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도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05:08또한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확충을 계기로
05:13소부장 및 솔루션 분야, 중소기업의 성능평가, 인증, 실증에서
05:19수출 지원까지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05:22AI 데이터 센터 관련 장비, 수출 산업화를 위한
05:27핵심 기술 공동 개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05:33세 번째로 충청권, 영남권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05:39적기 이행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05:43지난 7월 초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05:488개 기업 총 39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05:54이 중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네이버 등
06:056개 기업 246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06:09올해 중 착공 또는 설비 증설을 시작합니다.
06:15영남권 보고회에서는 12개 기업 총 31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었는데
06:22이 중 SK, 삼성전자, 삼성SDS,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한화, 현대차, 두산 등
06:348개 기업 107조 규모의 프로젝트가
06:39금년 중 착공 또는 증설 착수 예정이며
06:4357조 원 규모의 R&D 프로젝트도 올해 차질 없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06:49정부는 곤욕별로 중앙, 지방정부, 기업 간의 협의 채널을 구축하여
06:57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밀착관리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07:02마지막으로 호남권과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관련하여
07:07부지,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07:11지난 1차 점검 이후 정부는 광주군공항 부지 250만평을
07:18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하였습니다.
07:21오늘 회의에서는 군시설 이전 및 임시 분산 배치를
07:27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07:31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단으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7:37탄약고 예정 부지의 경우 부지 조성 작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07:45기업이 원하는 경우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07:49펩착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부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로 하였습니다.
07:55현재 광주군공항 250만평만 국가산당 후보지로 지정되어 있는데
08:01기업들의 수요를 확인한 후 임금 부지에 대한 추가 후보지 지정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08:09전력, 용수도 적기에 공급하겠습니다.
08:13호남권은 1단계 공급설로를 신속히 구축해
08:1828년 말부터 전력을 공급하고
08:22지역 내 재성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 열병합, LNG발전 등
08:28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력도 확충하기로 하였습니다.
08:3530년까지 필요한 1,65만 톤의 용수도
08:39하수 제이용수와 동복댐, 주암댐, 나주댐 등
08:44인근댐을 활용하여 차질 없이 확보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08:50용인반도체 클러스트는 산단 내 열병합, LNG, 중부, 동해안, 호남권 발전력을 활용하여
08:5941년까지 최종 전력 수요 14.7기가와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09:06통합 용수 공급 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09:09기업들의 조기중공 스케줄에 맞춰 전력 용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09:16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40여일이 지났습니다.
09:22짧은 시간이지만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도 이뤄냈고
09:26전력, 용수 등 인프라 관련 계획들도 상당 부분 구체화되었습니다.
09:33오늘 회의에서는 소부장 등 중소기업 상생방안도 점검하였습니다.
09:39산업부, 국토부, 국방부, 기후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9:47닷을 올린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순항할 수 있도록
09:51정부는 기업의 투자계획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 지원하고
09:56그 과정에서 산업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0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