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분도 기다리실까봐 일단 빨리 왔습니다.
00:04브리핑 자료 말씀드리겠습니다.
00:08오늘 오후 2시 대통령께서 주재하신
00:12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점검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00:18오늘 회의는 지난 6월 29일 발표한
00:21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00:24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생태계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00:30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00:33대통령께서 메달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00:38약속대로 지난 7월 6일에 이어 두 번째 회의를 주재하셨습니다.
00:441차 회의 때는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중심으로 논의했지만
00:49오늘 회의에서는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투자 신속지원 방안과
00:56소부장 등 중소기업 등과의 상셈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01:01이어서 충청, 영남, 호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01:09먼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 자체가
01:13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01:19특히 메가프로젝트가 과감한 규제혁신과
01:23붙여간 벽 허물기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29이를 위해 투자, 특히 지방투자를 가로막는 애로사항들을
01:34일일이 확인하여 규제혁신 리스트를 설정하고
01:39이를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01:43또한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여
01:49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단축하고
01:55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02:00주거, 교육 등 정주 여건을 신속하게 갖출 계획입니다.
02:06청와대 내 신설 예정인 메가프로젝트 전담 조직과 함께
02:11총리실에는 메가프로젝트 범정부지원협의회를 두어
02:16부처 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02:20아울러 적극행정제도를 활용해
02:23담당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독려하는 등
02:26정부에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02:30두 번째로 K-장형 양극화 해소를 위해
02:35메가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02:40상생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02:45투자 성과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부장기업,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도록
02:50메가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선제적인 정책 설계가 중요합니다.
02:55반도체의 경우 정부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03:00반도체 기술개발부터 실증 양산까지 협력하는
03:05함께성장 프로젝트를 향후 10년간 1조 원 규모로 추진하고
03:10수출소부장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03:14상생무역금융 5조 원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03:17또한 반도체 분야 유망 소부장 기업과
03:23펩리스에 집중 투자하는 약 5조 원 규모의 반도체 신규 펀드도
03:29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03:31이와 함께 원가 변동이 합리적으로
03:34납품 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03:36대중소기업 간 납품 대결 연동 약정 체결이
03:41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03:45다음은 피지컬 AI 관련입니다.
03:50산업부 장관은 정부가 연구용 데이터 팩토리용 휴머노이드를
03:5630년까지 700대 사족 보행 로봇 등은
04:0030년까지 1000대 이상을 구매하여
04:03초기 시장을 적극 창출해 나가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04:07이에 대통령께서는 이는 피지컬 AI 시장 창출에는
04:13부족한 수준이므로 수요 조사를 바탕해서
04:16정부 구매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04:22로봇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04:27로봇 부품 중소기업의 경쟁력 재고를 위해
04:30액취에이터, 센서, 로봇손 등
04:34핵심 부품 전용 R&D를 신설하고
04:36세만금의 로봇 파운드리를 구축해
04:40스타트업을 위한 부품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하였습니다.
04:46아울러 대중소기업 간 대규모 공동 R&D
04:49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04:53독자 기술 기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04:56전국 중소기업의 모두의 AI 공장장을 보급 확산해
05:02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도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05:08또한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확충을 계기로
05:13소부장 및 솔루션 분야, 중소기업의 성능평가, 인증, 실증에서
05:19수출 지원까지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05:22AI 데이터 센터 관련 장비, 수출 산업화를 위한
05:27핵심 기술 공동 개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05:33세 번째로 충청권, 영남권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05:39적기 이행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05:43지난 7월 초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05:488개 기업 총 39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05:54이 중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네이버 등
06:056개 기업 246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06:09올해 중 착공 또는 설비 증설을 시작합니다.
06:15영남권 보고회에서는 12개 기업 총 31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었는데
06:22이 중 SK, 삼성전자, 삼성SDS,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한화, 현대차, 두산 등
06:348개 기업 107조 규모의 프로젝트가
06:39금년 중 착공 또는 증설 착수 예정이며
06:4357조 원 규모의 R&D 프로젝트도 올해 차질 없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06:49정부는 곤욕별로 중앙, 지방정부, 기업 간의 협의 채널을 구축하여
06:57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밀착관리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07:02마지막으로 호남권과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관련하여
07:07부지,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07:11지난 1차 점검 이후 정부는 광주군공항 부지 250만평을
07:18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하였습니다.
07:21오늘 회의에서는 군시설 이전 및 임시 분산 배치를
07:27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07:31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단으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7:37탄약고 예정 부지의 경우 부지 조성 작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07:45기업이 원하는 경우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07:49펩착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부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로 하였습니다.
07:55현재 광주군공항 250만평만 국가산당 후보지로 지정되어 있는데
08:01기업들의 수요를 확인한 후 임금 부지에 대한 추가 후보지 지정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08:09전력, 용수도 적기에 공급하겠습니다.
08:13호남권은 1단계 공급설로를 신속히 구축해
08:1828년 말부터 전력을 공급하고
08:22지역 내 재성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 열병합, LNG발전 등
08:28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력도 확충하기로 하였습니다.
08:3530년까지 필요한 1,65만 톤의 용수도
08:39하수 제이용수와 동복댐, 주암댐, 나주댐 등
08:44인근댐을 활용하여 차질 없이 확보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08:50용인반도체 클러스트는 산단 내 열병합, LNG, 중부, 동해안, 호남권 발전력을 활용하여
08:5941년까지 최종 전력 수요 14.7기가와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09:06통합 용수 공급 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09:09기업들의 조기중공 스케줄에 맞춰 전력 용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09:16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40여일이 지났습니다.
09:22짧은 시간이지만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도 이뤄냈고
09:26전력, 용수 등 인프라 관련 계획들도 상당 부분 구체화되었습니다.
09:33오늘 회의에서는 소부장 등 중소기업 상생방안도 점검하였습니다.
09:39산업부, 국토부, 국방부, 기후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9:47닷을 올린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순항할 수 있도록
09:51정부는 기업의 투자계획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 지원하고
09:56그 과정에서 산업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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