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이란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의 위독설이 또다시 불거진 가운데 이란 매체가 모스타바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07이란 정부는 또 하멘에이의 최측근이자 혁명수비대 원로격인 레자이를 새로운 안보수장에 전격 임명했습니다.
00:15모스타바의 건재함을 과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0:19박영진 기자입니다.
00:22이란 국영 언론이 모스타바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26지난 3월 최고 지도자에 오른 뒤 영상이 공개된 건 사실상 처음.
00:3110초 분량의 영상엔 모스타바가 사람들에게 종교 수업을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36정확한 날짜를 밝히진 않았지만 전쟁 전에 촬영된 과거 영상으로 추정됩니다.
00:42이란 당국은 앞으로 모스타바가 대중 앞에 나서거나 군 지휘관들을 만나는 새로운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49이란 국영 매체들은 모스타바와 폐제시키안 대통령이 만나 군사와 경제의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도 보도했습니다.
00:57앞서 지난 5일 폐제시키안 대통령은 최고 지도자와의 소통이 매우 어렵다고 호소한 바 있습니다.
01:14이란 정부는 또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출신으로 최근까지 모스타바의 군사고문을 맡아온 모흐센 레자이를 새 안보수장에 임명했습니다.
01:23레자이는 호르무즈 해업의 완전한 통제와 미국과의 전면전까지 주장해온 이란 내 초강경파로 꼽힙니다.
01:44모스타바의 영상 공개에서 새 안보수장 임명까지 최근 또다시 불거진 모스타바 위독서를 진화하고
01:51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한 이란 당국의 메시지로 보입니다.
01:55특히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가 레자이 체제로 구축되면서
01:59군부 강경파 중심의 외교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2:04이란의 강경한 입장과 요구가 단기간 내에 완화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지면서
02:10가뜩이나 꼬인 휴전 협상도 돌파구를 찾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02:15YTN 박영진입니다.
02:16YTN 박영진입니다.
02:18YTN 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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