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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권 계약 연장 및 이관 시점에 맞춰 치밀하게 계획된 명예훼손이자 경영권 침해 행위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의 한 폐교회에서 발생한 자신의 폭행 사건이 피해자인 경쟁업체 케이브웍스가 기획한 작업이었다는 주장이다.

[촬영 및 편집 :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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