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명 댄서 아이키, 대세 영화 배우 박정민이 최근 잇따라 일본을 방문하며 K-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0:09스타를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수천 명씩 일본 팬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0:14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19음악이 흐르자 비트에 맞춰 칼공부가 시작됩니다.
00:23오늘 강사는 유명 댄서 아이키입니다.
00:30약간 반항적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00:34척하면 척 알아듣는 수강생, K-POP을 좋아하는 일본 학생들입니다.
00:40TV에서만 보던 스타의 특별 과외 소식에 100명이 넘게 몰렸고 비디오 1차 선발을 거쳐 최종 50명이 뽑혔습니다.
01:10하루에 4시간씩 사흘 동안 연습한 뒤에 스타와 함께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도 합니다.
01:16이 친구들이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 출 수 있는지도 잘 꿰툴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01:23그리고 표현력도 굉장히 좋고.
01:26충무르를 대표하는 영화 배우 박정민도 K-문화를 알리러 직접 일본으로 건너왔습니다.
01:32정식 개봉 전에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는 건 물론 바로 코앞에서 좋아하는 배우를 만날 수 있다는 말에 6천명이 넘게
01:41신청했습니다.
01:43자리가 한정돼 경쟁률이 22대 1이 넘었습니다.
01:47도장을 파는 기술을 배우러 한 3일 정도 나가서 어줍지 않게 배우고
01:57그 기술로 감독님 도장 하나 파드렸습니다.
02:03영화 감독을 만나 제작 뒷이야기를 직접 물어보고 답도 들을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02:10그리고 결국에는 잘하고 싶고 완벽을 기하고 싶은 그런 완벽주의가 얼마나 개개인을 힘들게 하는지를 만들고 싶어서
02:21도쿄 한국문화원이 K-문화를 알리려고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02:27공간을 빌려주고 사람을 모으고 입소문을 내는 역할까지 이끌고 있습니다.
02:44춤, 영화를 넘어 앞으로는 K-뷰티 그리고 K-전통문화 굿즈 등으로 범위를 넓혀
02:51체험 중심의 다양한 K-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02:56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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