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판 중에 또 김건희 씨가 특검을 향해서 그간의 영부인들 다 자기처럼 조사해 봤냐 이런 발언을 하기도 했거든요.
00:08그러니까 사실 이런 어떤 태도가 지금까지 재판과는 좀 달라진 듯한 그런 모습을 좀 보여줬어요.
00:14그런데 저것도 사실은 특검 씨 질문을 좀 잘 이해를 못 한 것 같아요.
00:19당대표 부인으로부터 백과 선물과 편지를 받았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게 이례적이다.
00:28그러니까 백과 선물을 받은 것이 이례적이라는 게 아니고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게 이례적이지 않느냐.
00:35그러면 내가 왜 기억을 못 했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마치 김기현 당대표로부터 백을 받는 것이 이례적이다.
00:47그렇게 아마 특검의 질문을 좀 착오로 일으킨 것 같아요.
00:52그러다 보니까 영부인들이 다 수사해 봤냐 영부인들이 다 백 박는 거 아냐 모르냐 왜 이걸 이례적이라고 하느냐 그런 식으로 한
01:02것 같아요.
01:02그래서 질문의 취지를 잘 이해를 못 했다.
01:05그리고 뭐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절도범이 절도로 했어요.
01:12그리고 잡혔어요.
01:14경찰이 취조를 하니까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
01:17나 말고도 절도한 놈들 많은데.
01:19그 얘기도 똑같은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1:23왜 나만 갖고 그러냐.
01:25다른 영부인들은 조사해 봤냐.
01:27이렇게 반박을 한 것 자체가.
01:29어떻게 보면 김건희 씨 입장에서는 재판이 너무 나에게만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는 거 아니냐.
01:36지금 상황이 진술이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은데.
01:38그런데 이전에도 박성재 법무부 장관하고 텔레그램 나눈 거에 그렇게 돼 있잖아요.
01:44김정수 여사랄지.
01:46이런 다음에 수사는 어떻게 돼가느냐.
01:48왜 이렇게 빨리 안 하느냐.
01:50그런 생각을 원래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01:52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특검 재판에서 그런 얘기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58판사님께서 한쪽 편만 들지 말고 정확히 들어달라.
02:02이렇게도 항변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2:05그런데 이 판사님이 판사가 김기현 부부에 대한 재판을 하는 거잖아요.
02:11중요한 것은 백을 줬느냐 안 줬느냐.
02:13청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02:15그리고 백을 주는 사실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02:18그런 내용이거든요.
02:18그래서 저 재판이 어떻게 나오든 간에 사실 김건희 씨한테는 형사적으로 불리하고 그런 건 별로 없어요.
02:27없는데 일단 백을 받았잖아요.
02:32죄는 안 되지만 받아서는 안 될 백을 받은 거죠.
02:36경우에 대해서는 지금 뇌물죄가 될 수가 있습니다.
02:38그래서 판사 입장에서는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추궁을 할 수 있는 거죠.
02:44왜냐하면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모순되면 판사가 계속 아니 그게 말이 되느냐.
02:49예를 들어서 기억나지 않는다는 게.
02:51그러니까 그게 좀 편파적인 재판 진행이다.
02:56아마 그런 생각을 김건희 씨가 했던 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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