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점차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임대차
00:09시장의 불안인데요. 정부는 비아파트와 준공업지구 등지에 도심 복합사업 속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대책을 막바지에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승은 기자입니다.
00:24부동산 세제 정책 발표 뒤 서울 아파트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 3일
00:346만 409건에서 9일 6만 2,516건으로 2,107건 3.4% 늘었습니다.
00:42서초구가 6.1%, 강남구가 5% 늘었고 영등포구, 용산구 순으로 늘었습니다.
00:55돈 줄이 막혀 매수세는 없습니다.
00:58문제는 집주인의 실거주 선택에 따른 전월세 시장 불안입니다.
01:04이미 올해 들어 이번 달 3일까지 성북구와 노원구 전셋값이 10% 안팎으로 오르는 등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6.53
01:13%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의 5배가 넘습니다.
01:17정부는 공급 대책을 막판 조율하고 있습니다.
01:21신속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01:26아파트 펜식 사회가 모던에 지금 불안정을 나왔다고 보기 때문에 비아파트 쪽에서는 좀 심하다 할 정도로 공급을 확 풀어서 결국은 전월세
01:37시장 안정을 시켜야 된다.
01:38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에 담긴 2만 7천 가구에 대한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8도심 복합 사업은 민간 정비 사업이 어려운 역세권과 중공업 지역, 저층 주거지 등 노후 도심에서 공공이 사업을 주도해 절차를 줄이고
01:57용적률 특례도 주는 사업입니다.
02:00그린벨트 해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2:04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과 강남구 세곡동과 자곡동, 수서 차량기지, 송파구 방위동, 올림픽 선수촌 인근 등 과거에도 후보지로 꼽혀온 곳들이 다시
02:15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2:16다만 그린벨트 해제는 신속한 주택 공급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02:22국토부 관계자는 새로 주택을 얼마 더 공급하겠다는 것이 본질은 아니고 2030년까지 수도권 신규 주택 135만 가구 달성 목표가 사질 없이
02:33진행될 수 있다는 신뢰를 주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02:37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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