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그동안 발생한 온열 질환자가 3천 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06더위로 폐사한 양식 어류도 110만 마리를 넘겼습니다.
00:10최기성 기자, 누적 온열 질환자가 3천여 명에 달한다고요?
00:15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통계를 보면 그제 하루 발생 온열 질환자는 2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0:22이 가운데 3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50대 1명, 60대 1명, 80대 1명입니다.
00:26지난 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 질환자는 3천89명, 누적 사망자는 26명입니다.
00:33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온열 질환자가 3천360명, 사망자는 21명이었습니다.
00:39환자 수는 지난해보다 적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더 많습니다.
00:43피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00:44어제 하루 접수된 가축 피해 신고는 없었지만 지금까지 90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더위 탓에 폐사했습니다.
00:51이 가운데 닭 등 가금류가 85만여 마리로 대부분입니다.
00:54어제만 양식어류 31만여 마리가 폐사해 양식어류 피해는 117만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01:01정부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안보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8이와 함께 폭염 단계에 따라 야외 작업을 중지시키는 등 현장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14또 되도록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19정부는 일요일인 오늘 전력 수요가 최대 81.9기가와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01:24공급 예비력이 20% 넘게 확보돼 있어 전력 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30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4지난 3일 100원
01:34행복은 강력 저 val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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