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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자신이 타고 있던 기아 전기차 EV2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습니다.

드라이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누워 있는 영상을 공개하며 최근 친구와 프랑스 시골길을 달리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친구가 운전하던 EV2를 타고 있던 중 다른 차량이 과속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충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우리는 차에서 걸어 나오지 못하고 기어 나왔다”며 “그래도 살아남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360도 에어백이 우리 목숨을 구해줬다”며 차량의 안전 구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지만 탑승 공간은 비교적 형태를 유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SNS에 “제가 운전한 것은 아니지만 이름을 ‘기아 드라이버’로 바꿀 것”이라는 농담을 남기며 기아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미니 드라이버는 영화 ‘굿 윌 헌팅’에서 스카일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5에도 출연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미니 드라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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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한 뒤
00:03자신이 타고 있던 기아 전기차 EV2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습니다.
00:08드라이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누워있는 영상을 공개하며
00:13최근 친구와 프랑스 시골길에 달리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00:17그는 친구가 운전하던 EV2를 타고 있던 중
00:20다른 차량이 과속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충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5드라이버는 우리는 차에서 걸어 나오지 못하고
00:27기어나왔다며 그래도 살아남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32이어 360도 에어백이 우리 목숨을 구해줬다며
00:34차량의 안전구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00:37사고 차량은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지만
00:40탑승 공간은 비교적 형태를 유지한 모습이었습니다.
00:43그는 SNS에 제가 운전한 것은 아니지만
00:45이름을 기아 드라이버로 바꿀 것이라는 농담을 남기며
00:49기아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00:51미니 드라이버는 영화 굿윌 헌팅에서 스카일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으며
00:56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5에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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