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 최대 하천 중 하나인 다뉴브강이 가뭄에 말라붙으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흔적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00:09독일 전몰자 묘지관리협회는 지난 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 다뉴브 강변에서 나치 독일 국방군 장병 2명의 유해와 군용 오토바이, 접시형 대전차
00:21지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00:22협회는 강바닥 토양에 경유가 섞인 덕분에 장병 인식표가 80년 넘게 온전한 상태로 유지됐다며 이틀에 걸쳐 유해를 수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