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2주차 순회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일제히 호남으로 달려갔습니다.
00:09주말인 내일은 제주와 인천, 모레는 강원과 대구, 경북 순회 경선의 결과가 발표됩니다.
00:15양동훈 기자입니다.
00:18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 중인 정청래, 김민석 후보는 연일 호남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0:24이른 아침부터 정 후보는 전북으로, 김 후보는 전남으로 달려갔는데 두 후보 모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언급하며 자신이 가장 잘 이끌
00:34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55지역 현안을 챙기면서도 상대에 대한 공세도 잊지 않았습니다.
01:00정 후보는 정청래가 당대표되면 레임덕이 온다는 등의 악의적인 마타도를 중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01:07이재명 대통령과 합을 맞춰서 앞으로 당을 잘 이끌겠다.
01:13김 후보는 레버리지 ETF 사태 관련 사과를 요구한 정 후보를 향해 야당의 방식,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습니다.
01:29역시 이틀 연속 호남을 찾은 송영길 후보는 실존하는 명청대전이 없다고 정신승리를 하는 건 내란을 일으킨 전두환, 윤석열과 마찬가지라고 정 후보를
01:39들이받았습니다.
01:40자기들끼리 정신승리를 하잖아요. 지금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한테. 그렇게 소통이 잘 되면.
01:46정치원 대표님이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 거냐.
01:49후보들 간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말 제주와 인천, 휴일엔 강원과 대구, 경북에서 2주차 순회 경선을 이어갑니다.
01:59충청과 부울경을 무대로 한 첫 주차 순회 경선에선 정청래, 김민석 두 후보 간 박빙 승부가 펼쳐진 만큼
02:062주차 순회 경선의 결과가 향후 전당대회 향배의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02:12YTN 양동훈입니다.
02:1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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